목차 싸피 출근?하는 길 아침 7시에 기상.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일찌감치 일찍 가기 위해 눈 떠진대로 바로 준비했다. 아싸리 알람도 7시로 맞춰두는 게 속 편할 것 같다. 듣기로는 오늘 비가 많이 올 것이라 했는데 다행이도 아침에는 비가 아예 내리지 않았다. 이때만이 기회다 싶어서 빠르게 준비하고 바로 출근길에 올랐다. 아직은 자전거가 없는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 네이버 지도로는 좋은 루트가 나오지 않던데, 티맵으로 알아본 루트가 가장 그럴싸하다고 생각해서 그 루트로 갔다. 논현동 고개라고 하는 언주역과 학동역 사이의 정류장에서 142, 463 버스를 타는 것. 걷는 동선이 최소화되고 버스가 직선으로 갈 수 있는 루트라 가장 좋아보였다. 타러 가는 길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문제는 버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