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SSAFY 10기

20230713목-자기소개

제로타이 2023. 7. 14. 00:20

 

목차

     

    web

    html. Hyper Text markup Language
    마크업. 

    웹에서 다같이 사요하기 위한 규약, 프로토콜. 대표적으로 http.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http에서는 html을 기본으로 한다. 이걸 유저의 컴퓨터에 표시를 해주는 게 바로 웹 브라우저.

    3요소가 있다. element, attribute, comments.
    <태그 속성='값'> 바디 </태그>
    값에 해당하는 게 attribute, element가 바디.

    이렇게 구조를 두자. 집에서도 이렇게 세팅! 자바 ee로 바꿔서 웹 구동준비.

    이런 게 있다.

    톰캣이 카탈란을 어쩌구..

    이 디렉을 서버로 잡았다.

    서버를 구동하는 모습. 이클립스 상에서 서버를 작동시키고, 이후에는 브라우저를 통해 들어가볼 수 있다. 아마 이클립스 내부에서도 브라우저 역할을 하는 기능이 잇지 않을까?

    이클립스의 웹 프로젝트는 두 가지. 정적 웹은 업데이트마다 새로 배포를 해야 한다. 서버를 껐다 켜야 한다는 듯.

    새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해당 서버를 타겟으로 삼는다는 것.

    웹프로젝트의 구조. java resources에 코드르 작성. webcontent가 실질적으로 서버에 배포된다.

    src에 쓰면 lib에 컴파일이 된다고 한다. 그 안속에 classes라는 파일이 또 생기게 된다. 우리는 webcontent에 html, jsp를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

    html파일을 생성했다. 기본구조.  html은 크게는 head, body로 구성되어 있다. head에는 meta와 title이 들어있다. body에는 무수한 태그들이 들어있고.  head에는 title만이 화면에 표시된다. meta에는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

    설정으로 실행을 할 때 바로 브라우저랑 연동되게 하는 방법도 있따. 

    html이 브라우저에 표시 안되는 경우
    1. 서버 오류가 발생한 경우
    2. html을 web-inf경로 하위에 작성한 경우
    3. 플러그인 오류로 배포가 안 되는 경ㅇ. 프로젝트 제거후 다시 하거나 컴 리부팅.

    webinf에 전부 컴파일이 된 이후에 그것이 실행된다는 듯하다. 
    C:\SSAFY\work-java\.metadata\.plugins\org.eclipse.wst.server.core\tmp0\wtpwebapps\web_startcamp

    문자나 서식으로 인식되는 것들.
    <pre> - 공백 문자와 줄바꿈 문자를 보존. 원래는 <br>을 써야 줄이 바뀐다. 근데 이걸로 감싸면 줄바꿈이 다 원하는대로 들어간다.
    <ol>

    경로 : 특정 자원의 위치. 
    uri - uniform resource identifier
    그 하위로 url, urn 두 방식이 있다.
    url - uniform resource location 경로로 표시. 이게 흔한 표현 방식. 
    urn - uniform resource name 이름으로 표시

    경로 표현 방식은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가 있다. 
    절대 경로 : 
    - in file system 드라이브명부터 파일이 있는 경로까지 표시 C:\ssafy\...
    - in network 프로토콜 부터 표시 http://ip:8080

    네트워크에서는 절대경로를 절대 쓰지 않는다. 자꾸 바뀌기 때문이다. 
    ip는 유동적인 것도 있다. 그리고 내컴에서 잘돌아가느 것 확인하고 실제 서버로 이관할 때, ip 주소가 당연히 바뀌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건 거의 안 쓴다. 
    파일 서버를 따로 구축할 경우, 그런 경우에는 절대 경로를 쓰기는 한다고 한다. 
    네트워크에서 대체로 상대 경로를 쓴다. 기준을 두고 그 위치로부터 표시하는 방식. 

    상대 경로:
    - file system: app을 실행한 위치. 이클립스는 특이하게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해서 위치를 잡는다고 한다. 프로젝트의 src.
    - in network: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주소 기준. 중요한 사실!
    헷갈리게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는 듯. html을 동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 sublime jsp에서! 여기에서 redirect라는 기능을 쓸 때가 있다. 이때는 주소는 a지만 화면이 b인경우가 있다. 이때 주소를 기준으로 상대 경로가 정해진다. 화면으로만 재단할 수는 없다는 것. 
    해결방법이 있다. webcontent라는 큰디렉이항상 기준이 되어주면 된다. 이후에 이것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 이게 현재 경로. 
    ..은 상대 경로
    ./하위경로이름/

    표 사용하기. rowspan과 colspan을 통해 셀을 합치기가 가능하다.

    보기에 쉽지는 않은 듯. thead, tbody를 추가시켜서 쓸 수도 있따. 필수적이지는 않다. 

    hyper text link <a>
    두가지 기능이 있다. 다른 페이지를 링크하는 것, 같은 페잊 안의 다른 블록을 링크하는 것.

    자기소개하기

    간단한 웹페이지 명세 

    who  i am
    자기소개 - 불렛방식 - 이름, 나이, mbti, 사진, 학과 

    what i did
    비전공 출신 - 본진은 인문대
    네부캠 ai를 하고 왔음. 백엔드, cs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다판다해서 옴

    how i will
    파이썬 주력  자바 처음
    열심히 해서 어깨 나란히 하는 실력 갖추고 시팓. 

    최종 프로젝트를 할 때 조금이라도 css를 만져본 기억으로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때도 제대로 떼지 못 했었던 만큼, 이번에도 적잖이 고생했다. 크기 조절, 색깔 조절 다 뜻대로 되는 게 없더라고. 그래도 이번에 조금이라도 나았던 것은 웹페이지에서 css요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 이거 없었으면 오늘 하다가 그냥 놨을 듯ㅋㅋ 
    시간을 3시간 가량을 주신지라 얼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난 이후에도 시간이 남았다. 그 이후에는 적당히 꾸밀 요소 찾으면서, 쉬면서 시간을 보냈다. 싸피 시작한 이래로 크게 느끼는 것인데 스트레스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일부러 늦게 발표하고 싶어서 자료 제출을 늦게 했는데 교수님이 이름 순으로 발표를 진행하셨다.. 떨려서 생각한 것들을 전부 털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냥 무난한 발표 정도가 아니었을까!

    퇴근 후

    두꺼운 비가 내리는 날씨. 친구들과 또 카페에 갔다. 목적은 퇴근 시간대를 피하려는 행복사 그룹원들과 함께 공부를 조금 하려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은 심신을 단 것으로 달래기 위해..! 근데 내가 우산을 깜빡한 덕에 수민이가 우산을 조금 씌워줬다. 부끄러워서 안 쓸 생각..으로 버틸 수 있는 정도의 강우량이 아니었기에 실리를 챙겼다. 

    가서는 수민이가 쏜 케이크를 한 접시! 내가 받아둔 기프티콘이 많아서 다음에는 내가 쏘는 것으로 했다. 생각해보면 벌써 기프티콘을 3개나 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어그로 끌어서 쟁취해보자. 
    근데 그래서 한 게 무어냐, 쉴 새 없이 떠들기만 했다.. 하루 그만큼 빡세게 공부하니까, 한 시간 정도의 쉬는 시간은 또 괜찮다고도 생각한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공부를 조금 우선하면서 적당히 떠드는 것이 좋겠다. 되도록 나는 이 친구들의 공부를 봐주려는 목적이 있다. 모를 때 당장 눈 앞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아니까. 아는 이상, 친구인 이상은 도울 수밖에 없다. 
    이 분들 덕에 내 인스타가 더 풍성해졌다,, 이제 팔로워가 5명이다! 

    이 스타벅스는 20시만 되면 문을 닫는데, 이게 딱 이 모임의 끝을 내는 시간대이다. 이때는 비가 와서 그래도 조금 무난하게 집에 갈 수 있었다. 집에 와서는 남은 수박을 비우고 21시에 헬스장으로 갔다.
    오늘은 무료 pt가 있는 날! 내가 처음 이 헬스장에 왔을 때 소개를 시켜줬던 트레이너분이 내 운동을 봐주셨다. 나는 렛풀다운 자극을 느끼는 게 어렵다는 것과 프리웨이트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그것에 대한 코칭을 받았다. 한번 해보니까,, pt는 받기는 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극이 어디서 오는지를 확 느낄 수 있었고 자세 교정을 받아서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 
    pt가 필수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제대로 운동을 하고 효과적으로 몸의 근육들을 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 같다. 한번 받은 후, 이 분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pt를 받기로 결정했다. 회당 5만원. 20회니까 100만원이 나간 꼴이다. 일주에 두번이니 세달치. 세 달이라 하니 괜찮은 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하다. 그만큼 나는 야무지게 익힐 필요가 있겠다. 열심히 해보자. 

    회고 및 다짐

    아침에 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어그로 끌었다가 프로님한테 혼났다,, 근데 기프티콘은 못 받았다😥 크흠.. 앞으로도 포기는 없다!

    오늘은 비가 꽤 많이 왔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했는데 그랬다면 정말 난리가 났을 것이다. 정말 장마구나. 애매하게 계속 온다. 

    왜인지 그다지 졸리지 않았던 하루. 결국 내 하루 컨디션은 피로로 좌우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어제보다 덜 힘들기도 했다. 어제는 정말 너무도 힘들었다. 오늘도 안 힘들지는 않았다. 특히나 오전에 퀴즈를 치면서 수업을 들어야하니 정말 고역이었다. 맘 같아서는 퀴즈 다 풀어버리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집중하면 수업을 놓칠 테니 결국 퀴즈 몇 문제를 포기해야만 했다. 근데 그래놓고서는 결국 수업 흐름도 잠시 놓쳤다. 이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래도 교수님께 여쭤서 얼추 잘 모르는 파트는 채울 수 있었다. 
    어제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오후가 거의 완전 자습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자습 때문이라기보다는 내 의도대로 조금 쉽게 일을 풀어낼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들어보니 수민이네 반은 18시가 되면 종례를 끝내준다고 한다. 민정이네 반은 18시가 되면 종례를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는 18시전에 종례가 끝나서 땡 치자마자 나가다보니 내가 5층임에도 항상 보면 가장 먼저 나와있다..ㅋㅋ

    이 친구들 덕에 계속 뭔가 착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전번부터 뭔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단 말이지.. 점점 더 여리고 착한 사람의 스탠스를 취하게 된다. 역시 가스라이팅은 무서운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진정으로 바란 나의 스탠스는 무엇일까. 나는 내가 이끌리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했지. 흠. 오히려 편한 상대들이라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거라고도 볼 수 있는 걸까. 
    이 친구들을 잠시 떼어놓고 생각해보자. 나는 어떤 나를 원하는가. 삶에 있어서는 주체이길 바란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음. 확실히 나는 내가 주도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리고 적당한 정도에서 솔직하길 바라기도 한다. 어느 정도는 내 스스로가 이런 모습을 바라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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