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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의 꿈을 개발하는 꿈을 개발하려는 꿈</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link>
    <description>노션 페이지 수 제한에 충격 받아 플랫폼을 옮긴 사람의 티스토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8 Apr 2026 08:0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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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제로타이</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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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의 꿈을 개발하는 꿈을 개발하려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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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7월4주차</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들어가기에 앞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지를 작성하지 않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예 작성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정말로 노션으로 돌아갔다. 확실히 노션의 단축키가 훨씬 편해서 좋기는 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글을 쓸 때처럼 열심히 글을 쓰지는 않게 되는 측면이 없잖아 있었다. 몇 가지 이유로 분석을 해볼 수 있겠는데, 결국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이다. 오랜만에 내 이야기를 글로 털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라는 말이 길어져서 본론이 돼버린 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처음에 예상한 바는 절대 아니었으나 본캠이 시작된 이후로 마요네즈(행복사에서 이름이 자연스레 바뀌었다! 작명의 계기는...나는 잊은 걸로 하겠다)는 계속 저녁 스터디를 함께 하게 됐다. 처음에는 둘이서 퇴근 시간이 막혀서 스터디를 하고 돌아가겠다기에 하면서 막히는 거 있으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같이 하겠다 이야기한 것이 뭔가 자연스럽게 계속 같이 하는 그림이 나왔다. 내 스스로도 어느 순간부터는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더라? 지금 회고를 하면서보니 왜지 싶은데,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게 되지 싶다. &lt;br /&gt;이 시간에 나는 대체로 이들을 가르치는 시간을 보낸다. 이번주 수요일이 돼서야 처음으로 내 맥북에 자바와 이클립스를 깔았다; 그 이전에는 그냥 대충 알고리즘 문제 몇 개 보고 한번 구름 ide 사용해보고 하면서 시간을 떼우다가, 민정이 자바 물어보면 자바 알려주려 가고 수민이 파이썬 물어보면 파이썬 알려주려 가고. 그러다가 이번에는 그래도 이 친구들이 각자 뭘 하는 타이밍에 나도 내 것을 조금이라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설치를 감행한 것이다. 내 걸 많이 할 시간은 없는 편이다. 근데 사실 뭐 많이 할 것도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강의에서 교수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대체로 배우고 나서 아무런 의문사항이 생기질 않는다. 내 눈높이에 딱 맞는 교육이랄까. 그리고 알아서 풀어보랍시고 나오는 문제들은 수준이 강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그냥 많이 손으로 써서 익도록 하는 수준에 불과해서 그다지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그냥 이 친구들 하는 거 도와주는 것으로 복습을 대신하는 것이다. 파이썬은 나로선 편해서 수민이 껄 도와주는데는 크게 난항이 없고, 자바는 나도 잘 모르다보니 민정이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이 자연스레 내 지식을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이다. &lt;br /&gt;음 사실 어려움이 없진 않다. 이 친구들과의 나의 쌓인 지식의 차이가 커서 내가 당연하게 깔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이 친구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다. 내가 생각보다 이 차이를 잘 못 좁히는 것이 원래도 나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을 좋아하다보니 기본적인 차원의 이산수학, 알고리즘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인 상태에서 코딩을 시작했던지라 내가 코린이던 시절에 대입해서 가르쳐주려니 계속 말하는 단계와 듣는 관계가 살짝 어긋나 있는 것이다. 이중 배열을 사용하는 방식이나 구조는 나는 42시절에 들었을 때 조금 손에 안 익어서 진행 방향이 헷갈리는 정도였는데 아무래도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 그런 이해의 정도는 차이가 있기 마련인 듯 싶다. 하긴, 나는 그 시절에 8퀸 문제의 1차원 배열 해법을 들으면서 머리에 한 방을 제대로 얻어맞아버렸는데 누군가에게는 그게 너무나도 쉬운 발상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내가 짠 코드를 보여주고 이걸 외우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이미 싸피에서 실컷 시키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어느 정도 이들과 이해를 일치시키면서 가르쳐주려고 노력하고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뭐.. 아무튼 퇴실 이후에 거의 20시까지 따로 스터디를 하는 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나는 집에 돌아가 정비를 하면 거의 21시 가까이 된다. 이 시간이 되면 또 무어냐, 슬슬 운동을 가야만 한다. 이제 운동은 내게 있어 일종의 샤워와 같은 일이 되어버렸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운동을 해야 조금 속이 편한 것이다. 애초에 샤워를 실제로 헬스장에서 해야 집에 습기가 차는 일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도 있다. 일단 이번주 첫 pt를 받으면서 21시에 헬스장에 갔는데 한 시간 운동 후 씻고 집에 돌아오니 23시 정도가 되어있었다. 그 이후엔? 자야지. 현재 내 아침은 7시에서 더 이르면 5시 반에도 시작한다. 이것도 마요네즈 살람들 덕에.. 새벽형 인간이 되어가는 중인데 나쁜 습관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나도 더욱 동참하는 중이다. 그런 만큼 8시간을 자야 하는 나는 밤을 더 일찍 앞당기는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 그게 완벽히 지켜지지 않아서 커피로 삶을 연명하는 중인 거긴 하지만, 되도록 23시에는 자려고 생각하고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면 결국 자세하게 회고를 할 시간이 없다. 노션에는 그날 공부한 내용을 바로 정리한다. 그러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회고가 들어가지는 않고 있다. 솔직히 이것은 나로선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네부캠 들어가면서 습관 들여서 1년간 잘 써오던 일지가 나로서는 그래도 퍽 마음에 들었다.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이기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러니 시간이 없으면 못 쓰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아무리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잖나. 그리고 언젠가 또 언제 겪었냐는 듯 자연스레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조차 잊어버릴 놈이 이렇게라도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뭐랄까, 그건 정말 없던 일들로 해버리겠다는 것 아니냐. 근래에 내 대인 관계 스탠스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되도록이면 이 변화를 내 스스로 추적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이 변화를 조금이라도 담아두자는 마음이 들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드디어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나온다. 한 주 회고. 내가 뭘 했는지 위주로 짧게 요약하고, 돌아보면서 내가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간단한 차후 계획을 세워본다. 이 정도면 주말에 쓸 수 있는 내용이니까 부담은 없다고 생각한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15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날에는 '맥주 한 캔'이라는 소극장에서의 연극을 봤다. 문학 소모임 멤버 지인님과 진원님, 그 중 지인님이 무대 제작에 참여하신 망령 프로젝트의 두번째 연극인 맥주 한 캔. 문지방 첫 결성 시에 보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대로 성사된 것이 이 토요일에 결실을 맺은 격이다. 15시에 혜화에 만나서 들어가게 됐는데 나는 대충 시간을 지켜서 도착할 수 있었으나 조금은 위험했던 것이, 대학로 시위로 인해 도로 한 쪽이 완전히 봉쇄가 되어있었던 것. 버스를 타면서 그 정도의 인파가 잇는 것을 오랜만에 봤다. 보다보니 기영이 형이 보여주었던 작품이 문득 떠올랐는데, 아무튼 버스 정거장까지 시위대가 막은 탓에 버스는 한 정거장을 더 가서 사람들을 내려주었다. 혜화 지리에 익숙치 않은 나는 어떻게 갈지 지도를 켰는데, 그러던 차에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무리 사이에서 지인님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후로 연극장 앞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진원님을 기다리고,&amp;nbsp; 겨우 입장!&lt;br /&gt;연극이란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그렇게 작은 무대가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학급 교실과는 정반대의 공간 구성. 교실에서는 학생이 주인공이다. 공간은 학생들에게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이 자그마한 연극장은 크기는 교실과 비슷하더라도 그 주인공은 배우들이다. 관람객은 보는 사람으로서 자리한다. 당연한 공간의 구성이지만, 한편으로 나는 여태 겪었던 공간과는 정반대이면서도 이렇게나 가까이 배우를 볼 수 있는 무대가 신비하게 느껴졌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간단한 내용 요약을 하자면 4명의 주인공이 있다. 부제, 이선, 하이, 희윤. 우울증과 무력감에 일을 그만둔 이선은 부제의 집에서 얹혀산다. 그 와중에도 쓸모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선과 이를 보며 걱정하는 부제, 맥주를 마시고 잠에 든 후에 한 맥주캔이 사람이 돼버리는 소동이 일어난다. 우여곡절 끝에 이 존재를 인정하고 하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셋의 동거가 시작된다. 하이는 강한 삶의 힘을 가진 채 목표를 매번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 없는(..) 활발함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인간 세계를 잘 몰라 이선이의 도움을 받으면 점차 적응한다. 한편 이들의 물질적 지주 역할인 부제는 이들을 부양하는데 나름의 책임감과 힘을 얻는 타입인데 어느날 커밍아웃 문제(참고로 작중 인물은 전부 여성)로 직장에서 헤어진 상사 희윤이 찾아와 언제나 꿈이었던 독일로 외근을 가라고 제시한다. 자신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등져버린 후 또 제멋대로 자신을 위하려고 하는 희윤을 용서하지 못한 동시에 식구를 챙겨야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부제, 이 둘의 갈등은 집에서 밥만 축이는 나머지 둘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고 어느 날 모두가 한 집에서 마주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해피 엔딩! 이선이는 하이와 함께 지내며 자신이 무언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힘을 얻고 재기하며 부제는 희윤과 화해한 후 독일로 떠난다. 희윤은 그냥 잘 살고.. 하이는 어느날 다시 맥주캔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머리에 꽃이 꽂혀버리는 비극(?)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뭐, 그런 내용이다! 극 내용과 별개로 인상 깊었던 모먼트 몇 가지. 이선 역할 배우 분이 이목구비가 뚜렷하신 게 굉장히 미인이시다 하고 있던 차에 이선이 관객 가까이에 앉아 멍하니 말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내가 객석 중앙에 위치한 자리라 뭐랄까, 대놓고 아이컨택을 하게 된 순간이 있었다. 당연히 나를 보는 건 아닐텐데 괜히 눈을 돌리게 되는 쫄보 마인드인 차에 얼결에 사레까지 들려서 기침이 나오려는 걸 꾹꾹 억눌렀다. 그래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감동적이지 않은 대목에서 눈물을 흘리는 우스꽝스런 상황이 될 뻔했다..&lt;br /&gt;내가 또 기침을 하지 못한 데에는 소연극장의 특수성이 있기도 했다. 크기가 굉장히 작다. 그래서 배우 분들도 순수 본인의 발성으로 대사를 전달한다. 그런 와중에 기침을 하면 소리가 다 들릴 것이 아닌가.. 아무튼 그 점이 또 인상 깊었다. 배우 분들이 발성이 좋고 딕션도 따박따박.. 나도 저렇게 말싸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ㅋㅋ 특히 하이 역할 배우 분은 목소리가 어찌나 우렁차시던지 살짝 공간을 찢는 사자후의 기운이 느껴졌다. 지인님 말씀으로는 현실에서도 기존쎄의 하이와 똑닮은 분이시라고 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72&quot; data-origin-height=&quot;38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qkSWv/btsoxbEQ5Mp/iO9Ma3PuL6zmTpLo7hQtw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qkSWv/btsoxbEQ5Mp/iO9Ma3PuL6zmTpLo7hQtw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qkSWv/btsoxbEQ5Mp/iO9Ma3PuL6zmTpLo7hQtw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qkSWv%2FbtsoxbEQ5Mp%2FiO9Ma3PuL6zmTpLo7hQtw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72&quot; height=&quot;386&quot; data-origin-width=&quot;872&quot; data-origin-height=&quot;386&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997&quot; data-origin-height=&quot;527&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74pnF/btsoGhwjzSb/KzTZ2ureImAuS3kDU6LT1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74pnF/btsoGhwjzSb/KzTZ2ureImAuS3kDU6LT1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74pnF/btsoGhwjzSb/KzTZ2ureImAuS3kDU6LT1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74pnF%2FbtsoGhwjzSb%2FKzTZ2ureImAuS3kDU6LT1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97&quot; height=&quot;527&quot; data-origin-width=&quot;997&quot; data-origin-height=&quot;527&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4 data-ke-size=&quot;size20&quot;&gt;세상에, 내가 나라니&lt;/h4&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극의 부제이다. 나는 이 말이 무슨 말일까 궁금했다. 이 말이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하이가 자신의 탄생 배경을 설명할 때, &quot;세상에, 내가 맥주캔이라니!&quot;이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후에 이선이의 독백이 나오는데 이 독백은 하이의 대사 구성을 완벽히 따라가고 이 대사가 비로소 등장한다. 세상에, 내가 이런 사람이라니. 우리 누구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아마 나도 어느 한 주변에서 태어나서 이런 사람으로 어찌어찌 살아지고 있는 것일지도. 작품에서는 결국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뭐든 될 수 있다고. 사람이 되는 게 꿈이었던 하이는 바다를 보며 어느 날 다시 맥주 캔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는 다음 번에는 상어(맞나..?)가 되겠다고 말한다. 이런 나인데, 나는 언제까지나 이런 나이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나 꿈을 꾸던 꾸지 않던, 사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금 화나의 말을 빌리고 싶다. 어차피 한 쪽에 건다면 난 희망쪽! 기왕이면, 나에게 많은 다음이 기다리고 있었으면 한다. 다음의 나는 오늘의 나와는 또 다른 많은 것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오늘의 나는 오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즐기고 다음으로 나를 넘겼으면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극을 빌려 내 이야기만 털어두는 느낌인데, 작 중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최대한 관계의 변화로 풀어낸다. 이선이는 부양 받던 사람에서 챙기는 사람, 그리고는 우뚝 서는 사람. 희윤은 독단적으로 생각하던 사람에서 먼저 남의 입장을 헤아리고 신경쓰는 사람. 부제라는 캐릭터는 나는 잘 설명하지 못 하겠다. 내 삶의 방식과는 너무도 달라 내가 표현해봐야 잘 설명이 안 될 것 같다. 대충은 남을 챙기면서 제 쓸모를 찾다가 이제는 자신의 삶도 사는 사람쯤..? &lt;br /&gt;하이는 이들의 갈등과 고뇌를 해결하는 열쇠, 근데 조금 판타지니까 치트키 쯤..?되는 인물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리고 마지막 모두가 함께 하는 독백 장면으로 이끄는 한 열쇠이기도 하다. 맥주캔이 되어 정수리에 꽃이 꽃혀버린.. 하이. 이를 들고 이선의 독무 이후 독백이 시작되고, 이후 모든 인물들이 다시 나와 각자의 독백을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나는 뮤지컬의 느낌을 받았다. 각자의 목소리에 한번씩 집중을 해보고 싶었는데 내가 귀가 조금 안 좋은 게 아쉽네. 하지만 메시지는 전달됐다 생각한다.&amp;nbsp;&lt;br /&gt;네 인물이 각자 독무를 가지는 시간이 있다. 나는 그 의미를 파악해보고 싶었지만 주제를 전달하는 춤이란 언어가 익숙치 않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다만 희윤의 춤은 욕구와 충돌하는 현실, 멀어지는 이상에 대한 느낌을 전달 받은 것 같다. 나중에 술 한잔 하면서 지인님께 듣기로 각자의 독무에 노래까지 많은 의미를 넣으려 노력했다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몇 가지 더 쓸 게 있지만, 간단 요약식으로 회고하겠다고 해놓고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이만 줄이자.&lt;br /&gt;처음으로 보는 소연극장에서의 연극.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배우들과 이렇게 가까운 자리에서 극을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바로 내 앞에 사람이 있다. 화면 속의 사람이 나를 보더라도 나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이 무대는 정말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볼 수 있다. 그정도의 거리감은 나를 극에 훨씬 몰입시켰다. 언젠가 꼭 다시 즐겨보고 싶은 문화.&lt;br /&gt;작품도 정말 재밌게 봤다! 재밌는 소재를 통해 재밌는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만 내가 근래에 너무 피곤하게 살아서 초반 10분 정도는 진짜 눈을 또랑또랑 뜨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야만 했다. 극장에 진입해 앉은 순간 하이가 나오기 전까지 어마무시한 피로에 휩싸였다..&lt;br /&gt;무튼 작품이 끝난 이후에는 셋이서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술을 즐겼다. 죄다 nfp라서 그런가, 공감에 공감에 망상에 망상에 대화가 이리저리 흘러갔다. 가장 큰 주제는 극 이야기보다는 문지방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16일&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늦잠을 자고 적당히 일어나 청량이의 내 이전 자취방으로. 이 날 방을 보러온다는 분이 계셔서 어제 바로 들어가서 청소를 하려했건만, 왠걸 자취방에 들릴 때쯤 문득 내가 자취방 키를 안 가져온 것이 기억나버렸다. 그래서 늦은 밤 버스를 타고 논현으로 돌아와 잠을 청하게 됐다. 내 계획은 이 분이 방을 보고 이 집을 원하지 않게 되는 것이었다. 왜냐, 용준이가 이 집에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약속을 잡은 이상 이 분에게 방을 보여드리긴 해도 이 분에게 넘기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청소를 안 해두는 것은 또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청소를 하기 위해 들린 것이다.&amp;nbsp;&lt;br /&gt;이 분은 원래 방을 보기 이전에 이미 이 방을 계약하겠다고 말을 하신 분이셨다. 근데 여성 분이시라 집주인분들의 말씀을 참고하여 그래도 집은 보고 결정하자고 이야기가 됐다. 요지는 이 분은 이미 강력하게 이 집을 택할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 분이 받으려는 것을 내가 막고 유예해서 약속을 잡은 꼴이라 나로서는 그냥 다른 사람 주겠다고 맘대로 취소시켜버리기가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그냥 내가 빌어서라도 이 분한테 양보하면 안 되겠냐 빌었어야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학교로 간 김에 웰니스에 들러 내 신발도 꺼내오고, 연체됐던 책도 반납했다. 그리고는 먹어보고 싶었던 지역 식당 아무데나 들어가서 한 끼도 떼웠다. 중간에 비가 후두룩 떨어져서 식당 주인분께 잠시 우산을 빌려서 편의점에 들러 우산을 사야만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소는 금방 끝났다. 장마가 왔던 지라 집에 곰팡이라도 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문제는 1도 없었다. 화장실만 청소하면 끝이라 화장실 청소하고 나는 느긋하게 기다렸다. 이 분은 16시에 오셨고 방을 대충 보셨다. 이 분이 바선생에 대해 예민하신 것 같아 내가 바선생이 나온다고 조금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거기에서 심기를 다지는 모습을 보고 이 분은 기필코 이 집을 받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 이후로 내가 이 집의 안 좋은 점들을 몇 개 들었다. 문이 안 좋다, 소음 조금 있다, 이러는데 더 스펙타클한 데서도 살아보셨던 모양이다. 또 알고보니 사정이 나랑 비슷했던 게 고시텔 실컷 알아보다가 내 글을 발견하셨던 것이다. 고시텔 보다가 이런 방 보면 어떻게 싫을 수가 있냐.&amp;nbsp;&lt;br /&gt;결국 이 분은 집주인까지 호출해서 이날 바로 계약을 성사시켜버리셨다. 나중에 용준이한테 전화할 때 참담한 기분이었다. 꼭 용준이에게 이 집을 주고 싶었는데, 내가 우둔해서 실패한 것 같았다. 그냥 싸가지 없게 내가 유예시킨 그 시간 사이에 방 받을 다른 사람 구했다고 하는 게 맞았을까. 음. 내가 그 입장이었으면 정말 열불이 났을 것 같다. 내심 집주인 분이 이 방은 여성이 살기 힘들다고 할 때 그거에 수긍하시기라도 하길 바랐건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튼 그렇게 나는 이 자취방과 종지부를 찍게 됐다. 남은 것은 내가 정산할 공과금과 돌려받을 보증금. 이후에 다시 연락을 주신다고 하여 나는 돌아왔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17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날은 인수기 기말고사 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적당히 시간 떼우다가 9시 반 쯤에 학교로 출발하니 시간이 적당히 됐다. 기말 공부는 이때 조금 한 게 전부라 나는 실질적으로 포기했다. 강의 듣지도 못하고 이렇게 된 게 참 아쉽다. 나는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했으니까, 아무래도 훌륭한 교수님 밑에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배워가고 싶었다. 그러나 어쩌랴.. 내 몸뚱아리가 하나인 걸 차라리 탓하리라. 어차피 나는 임의지각 처리되지만, 그냥 빨리 끝내고 나와서 다시 멀캠으로 돌아가는 게 최고 목표였다. 또 미안하다 친구들아 교수님아 시전하고 11시반 찍자마자 바로 시험장을 나와서 후딱 가기 위해 아예 택시까지 잡았다. 대충 만오천원 들더라. 대신 12시에 도착했으니 점심값 굳힌 거라고 차라리 치자고.&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착해서는 바로 10층 점심을 먹었고, 이후 들어가보니 자바의 아주 기본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진 모양이었다. 그래서 내가 따라가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았다. 라이브 강의보다는 사실 우리 교수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다. 메모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확보되는지 이런 것들을 다 일일히 설명해주시는데, 이런 강의를 들으러 싸피를 오는 구나, 하게 됐다. 내가 이걸 다 흡수할 수 있다면, 나는 자바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 공부한 것으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프로님에게 dm이 날라왔다. 나더러 다음날 있을 입학식에 오프라인 참여를 하라고.. 이유는 내가 활동적으로 보여서라는데, 아무래도 유툽 댓글에서 기프티콘 얻겠답시고 마구 난리 피운 게 역시 레이더에 포착된 모양이다. 전번에 닉넴 웃기게 달았다고 혼도 났으니 뭐.. 어차피 수민이가 오프라인으로 가니까 나도 오프라인으로 가도 나쁘지 않겠다 하던 차에 이리 스카웃돼서 결국 나도 오프라인 참석을 하게 됐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날 싸피 티셔츠와 후드티가 배급됐다. 후드티가 듣기로 검은색, 흰색, 파란색이 있는데 파란색은 입으면 그냥 스머프가 되어버린다고 하더라.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나는 또 이런 거엔 관종이라 내심 내가 걸리길 바라고 있었다. 어차피 내가 점심에 오니 나는 선택지가 없어서 무조건 파란색이겠거니 했는데 웬걸, 105사이즈를 시킨 사람이 별로 없었던 모양이다. 나는 얼결에 가장 무난한 검정색을 가지게 됐다. 나쁘진 않은.&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18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싸피 입학식. 싸피 티를 입고 오기를 요구 받았는데 나는 티를 빨지 못해서 그냥 일단 그냥 옷으로 가고 입학식할 때만 갈아입기로 마음먹었다. 아침에 마요네즈 다같이 건물에 들어가는데 1층에 촬영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민정이가 갑자기 떠밀어서 얼결에 찍게 된 사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날 웰컴 키트를 받았는데, 셀카봉은 처음 받아봤다. 이거 기능 꽤 좋아보이더라..! 처음에 폰이 고정은 돼도 수평 고정이 안 되길래 빙빙 돌리면서 찍으라는 건가 하면서 영상을 찍어봤는데, 지금 보니까 뒤에서 사람들이 웃고 있더라 ㅋㅋ&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학식 참석 인원은 점심을 일찍 먹기로 되어 있었고, 나는 당연히 10층에 갔다. 근데 10층을 가는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근데 또 우연히 거기서 민정이를 만났다. 그래서 얼결에 민정이 점심 멤버들이랑 점심을 함께 하게 된.. 수지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나를 탐탁치 않아 하는 것이 느껴졌다. 괜히 나 혼자 눈치를 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나로서는 여성 집단에선 자주 느껴봤던 분위기라 개인적으로는 가시방석처럼 느껴졌다. 혼자 먹는 게 사실 나름 더 좋은 사람인데 하필이면 민정이네 뒤에 내가 줄을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ㅂㄷㅂㄷ&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학식 시작 2시간 전에 가서 예행 연습하는 시간을 좀 가졌다. 이때 같이 간 사람들이랑 안면도 조금 트고 친분을 쌓았다. 그나마 사람들하고 조금 대화를 하게 돼서 다행이랄까..안 그래도 슬슬 마요네즈에서 반에 친구 없는 찐따라고 놀림받고 있던 상태라. 삼성 sds 사장님, 무슨무슨부 차관도 오시고 뭐 다양한 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나름 좋은 기회였으려나?&amp;nbsp;&lt;br /&gt;강당 밖에는 포토존이 마련돼있었는데 여기에서 마요네즈랑 한 컷, 반 사람들과 한 컷. 요즘 사진 정말 많이 찍는다. 그래도 남는 게 사진이라고 나 말고 찍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열심히 찍히러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학식이 끝난 이후에는 반 레크리에이션과 자리 새로 정하고 짝궁 정하기 시간을 가졌다. 나는 아린이와 짝이 됐는데, 이게 실력따라 사람을 매칭시킨 거라면 나는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아린이와 짝이 된 걸까? 비전공에서 올라온 내가 아무래도 최하위에서 맺어진 게 아닐까 싶다.&lt;br /&gt;내 자리는 그대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퇴실 이후에는 준희와 스터디. 매번 스터디 준비를 거의 나만 하는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막상 내가 싸피를 시작하자 대회 준비할 시간도 더 없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몸도 안 좋아서 더 고생했던 스터디. 이래서 예선은 통과할 수 있을까? 일단 열심히 스터디는 했는데, 나는 이제 확신이 없다. 그다지 이 모임을 이끌어가고 싶지 않기도 하다. 싸피가 바쁘기도 하고, 내 열의에 맞춰주는 사람이 없으니 나도 조금 식기도 했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19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입학식에 나가지 못한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객체 지향을 이렇게 자세하게 배우니까 너무 신기했다. 객체 지향이 이렇게 대단한 놈이었구나. 객체 지향은 자바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PT를 받은 날. 전날 몸이 아파서 조금 걱정됐는데, 트레이너와의 약속이니까 물러설 수 없다고 판단하고 21시에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amp;nbsp;&lt;br /&gt;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처음으로 한 게 하체였다. 레그 익스텐션을 10kg로 20회를 시키는데 중간서부터 다리에 불이 느껴졌다. 내 고통에 희열을 느끼는 쌤을 보면서 조용히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레익 이후에는 바로 일어나서 맨몸 스쿼트를 시키는데 와, 이게 진짜 진국이었다. 스쿼트하는데 살짝 정신 없어지면서 내가 지금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amp;nbsp;&lt;br /&gt;정말 악마 같다고 느낄 때가 이 스쿼트였다. 레익 세트하다가 20회 더 넘겨서 시키는 것까지는 내 힘을 턴다는 느낌으로 계속 할 수 있었다. 근데 스쿼트는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다. 내가 몸을 쓰는 고통을 받을 때 가장 컸던 고통, pt 8번. 어. 그거 느낌이었다. 그때는 하다가 숨이 막혀서 쓰러졌었는데, 이번엔 그런 일 없길 바라겠다.&amp;nbsp;&lt;br /&gt;털털 털린 털다리를 이끌고 이후에는 레그 프레스를 해봤다. 위험한 운동이라 들었는데 쌤이 알려준다면 정말 다행이지. 이건 할만하다 생각했는데 30회를 시키더라고..?ㅋㅋㅋ 그래도 이건 2세트에 끝이 났다. 이후에는 나를 눕혀서 다리 마사지를 해주셨다. 근육을 꾹꾹 눌러서 유연하게 만드는 것. 이거 들어보니까 뭐라 따로 부르던데.. 근육이 생성될 때는 원래 조직이 파괴되고 복구되는 과정을 거치는 건데 이 근육이 잘못 붙여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유연케 하기 위해서 강하게 근육을 찢듯이 눌러주는 마사지가 있다고. 아무튼 그것을 내게 해주신 것 같았다. 그래서 마사지 매트 위에 누워서 온몸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지난 날의 나에 대한 후회를 했다. 진작에 운동을 했더라면~... 근데 이 마시지 바로 효과를 본 지점이 있었는데, 내가 평소에 다리를 게다리처럼 벌리면 간혹 뼈가 탈구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더러 있었다. 근데 한번 꾹꾹이를 당하니까 그런 게 바로 사라지고 싹 벌어지더라고. 이건 엄청 신기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게 pt는 종료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쌤과 이야기하면서 하는 이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다. 돈은 많이 들었지만, 후회없이 알차게 운동하고 갈 수 있다는 느낌. 나 혼자는 절대 이 정도 강도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다. 괜히 트레이너가 있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20목&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체적으로 무난한 하루. 퇴실 이후에 스터디를 하러 갔는데 요즘 둘이 마주보는 앉는 자리에 앉으니 내가 어디에 앉아야할 지 계속 난감해진다..다음부턴 내가 먼저 자리를 잡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다. 이 날은 드디어 제대로 맥북에 이클립스가 깔린 채로 내 과제를 할 수 있는 날이었다. 다만 mm으로 친구들에게 질문 세례가 쏟아졌던 지라, 이번에는 민정이랑 같은 과제를 풀어나가면서 진도를 나아가주기로 마음 먹었다. 민정이는 뭐랄까, 자신에 대한 확고한 무언가를 내비치려고 한다. 그 이면에 무엇이 있을지, 나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배우는데 있어서 나는 그런 태도가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조금 그것을 억누르고자 내가 느끼는 냉정한 현재 상태에 대해 말해줬다. 배움의 길은 다양할 지라도, 빠르게 익혀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을 버리고 새로 세우는 것만큼 확실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자신 위에 새로운 지식의 층을 쌓는 일이 될 테니까.&lt;br /&gt;이 날은 정말 하루 종일 바쁨을 느꼈다. 싸피 시간에도 mm이 많이 와서 일일히 답변해줬고, 스터디 와중에도 이 사람 봐주랴, 저 사람 봐주랴, 내 과제도 빠르게 조금 치느라 진땀이 싹 빠졌다. 하필이면 자리 잡은 카페가 2층이어서 전날 하체의 모든 기운을 뺀 나는 더더욱 고통 받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날은 더욱 늦게까지 공부했다. 집에 가서 바로 운동을 하러 가야만 했는데, 영 이 친구들이 걱정돼서 집에서 혼자 태블릿으로 끄적이고 보내주었다. 아주 간단한 정도로만. 도움이 됐을지는 잘 모르겠다.&amp;nbsp;&lt;br /&gt;덕에 운동가는 시간이 더 늦어지게 됐다. 그래서 많이 운동하지는 못 했고, 그냥 체스트 프레스 정도에 유산소만 했다. 쌤이 오늘도 나와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기필코 다 흡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고 술을 어느 정도 마셔도 되는지에 대해서도 묻고. 적당히 쌤과 친분이 생겨서 마음이 편안하다. 씻는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원래 클로즈 시간인 00시를 넘겨서 나오게 됐고, 쌤이랑 같이 문 닫고 집으로 가게 됐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0230721금&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에 힘듬을 토로하는 친구들을 보고 힘내라고 응원을 해줬는데, 오히려 그게 친구들에겐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그냥 힘 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너무 상투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대체로 나는 사람을 가능성으로 말하는 편이다. 누구에게든 가능성은 열려있기 마련이니까. 그리고 그 가능성과 과거의 나를 투영해 힘나도록 응원을 해주고 싶은 편인데, 그게 되려 불편했던 듯. 하긴, 사람마다 다 같을 수는 없으니까. 내가 안 하겠다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기어코 본인이 불편했던 점을 이야기하는 걸 보고 정말 싫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함부로 응원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진원 님도 대책없는 밝음을 싫어하신다고 하셨다. 나로선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류의 생각이다. 따지자면 나는 대가리 꽃밭인 스타일이긴 하지, 그럼에도 그걸로 남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근데 그러고 나니까 힘들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 지를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었다.&amp;nbsp;&lt;br /&gt;내 진심이 불편으로 다가온다는 것은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안 그래도 잠을 5시간 정도 잔 마당에 커피도 없어서 비몽사몽, 아침에 그런 일까지 있으니 푹 분위기가 다운돼서 하루 종일 거의 좀비 꼴로 다닌 듯. 기분은 금방 풀렸지만서도 피곤한 건 또 어쩔 수가 없더라.&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벌써 3주째 되어가는 마요네즈 회식! 이번엔 고기를 먹으러 갔다. 다행이 고기를 직원 분이 잘라주시는 곳으로 갔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실질적으로 수민이가 고기를 구웠는데 불판 앞에 앉은 나로서는 또 가시방석이었다.. 내가 잘 못 굽는다 못 굽는다 해도 사실 나도 경험이 없는 게 아니다 보니 짬이 좀 차서 리터럴리 못 굽는 건 아닌데 말이다, 내가 영 못 미더웠던 모양이다. 근데 내가 또 사정이 있어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기가 힘들었다.&lt;br /&gt;맛있게 고기를 해치우고, 뭔가 아쉽다는 수민이의 의견에 따라 간단하게 칵테일을 한잔 하고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다. 대신 논현 쪽에서. 나에 대한 배려 덕에 나는 내 자전거를 두고 근처에서 술을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장생건강원을 갈까 했는데, 가격대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홀스래빗이라는 곳으로 갔다. 간만에 술을 마시니까 기분이 엄청 up돼서 애들이랑 신나게 떠들었다. 역시 내 한 주에는 술이 끼는 게 좋지 않나 싶은..!&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일주일짜리 회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래에 내 삶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써냈던 나의 비전, 목표 템플릿 비스무리한 것이 있었다. 그때 이성적으로 살자는 글을 썼다. 그 뜻을 기억한다. 중학생 시절의 나는 내 사람들이 너무나도 소중했고, 불의가 너무나도 싫었다. 아마 이건 학교에서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똥통. 제 기분따라 남을 해하는 이들을 보며 내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리고 나는 악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가 싫었다. 그래서 그 시절에 나는 경찰관을 꿈꾸었다. 조두순, 고양이 은비, 그 시절에 나를 치가 떨리게 만들었던 사건들. 나는 그런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났고, 그런 눈물이 나의 삶에 조금도 도움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빠가 나를 그렇게 키웠고, 나도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감성보다 이성을 앞세우기를 바란 것이다. &lt;br /&gt;그러고 최소한 악한 사람은 없는 사회였던 수지고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소방관을 꿈꾸기도 했다. 그냥 구하기만 하는 삶은 어떨까, 나는 어디까지 나를 바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했더랬다. 적대할 대상이 없자, 나의 사람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그냥 모두를 지키는 방향을 꿈꿨던 것 같다. 동시에 기껏 공부 잘하는 곳 가서, 과외도 받아가면서 돈 버는 일을 하는 게 맞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항상 은연 중에 잡혀 있었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야기가 많이 샜지만, 사실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이성과 감정이다. 나는 그 시기에 다짐한 이성적 삶을 많이 따라하고 있다. 이제는 사건 사고를 봐도 잠깐 감정이 들려다가 멈춘다. 문제를 보면 해결 방향 쪽으로 먼저 생각한다. 집에는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고, 나는 충분히 내가 더 메마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집에서는 거의 완전히 메마른 사람으로 살아가게 됐고 지금까지도 가족들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지 않다.&amp;nbsp;&lt;br /&gt;대학에서 철학을 배우며, 뇌 과학을 잠깐 공부하면서 나는 인간이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동물이 애초에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성은 그저 도구에 불과하다. 무의식과 그 속에서 터져나오는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이성은 뒤따라갈 뿐이었던 것이다. 이때부터는 삶을 이성적으로 살더라도 중요한 것은 감정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했다. mbti를 재도 항상 f가 나오는 이유는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성적인 것과 관련없이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amp;nbsp;&lt;br /&gt;그래, 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나는 공감보다는 이해를, 감정보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lt;br /&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말이다, 그게 원래 내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최근에 떠오른 것이다.&lt;span&gt; 이 친구들만이 계기는 아니다. 내 첫사랑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미니건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 군대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최근이라면 문지방도 있을 거고. 근데 갖은 경험을 해보면서 조금씩 스크래치가 난 내 마음에 위화감이라는 파동을 던진 건 확실히 이 친구들이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이지.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이었지. 그보다, &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나는 무슨 삶을 살고 싶었던 걸까?&amp;nbsp;&lt;br /&gt;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흔히 표현하던가. 혼란스럽다. 사실 알고 있는 답이 낯설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부정하고 싶었고 부정하려 했던 많은 사건들이 내 머릿속을 계속 스쳐지나간다. 내가 못나서 울기만 하고 침울했고, 혼자 들떴다고 생각했던 일들, 그것도 하나의 삶의 길일 수 있었는데.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했다.&amp;nbsp;&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고 사람이 갑자기 바뀌랴. 다만 이제는 둥글둥글한 생각으로 살고 싶다. 요즘 생각했던 가벼운 삶과는 또 조금은 다르다. 처음 살아보는 삶도 아니다. 작전반 친구들은 어쩌면 아는 내 모습. 그 모습도 나의 하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서 구태여 고치려들지는 않고 싶다는 게 현재의 가장 큰 생각이다.&amp;nbsp;&lt;br /&gt;내게 있어 또다른 역효과를 가져다줄 것을 안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내 영역이 침범당하고 그것에 내가 제대로 맞서지 못하는 꿈이었다. 싸울 용기보다 포기할 궁리를 먼저 했다. 투지를 우선 내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내 머릿속에서 1순위를 바꿨다는 뜻으로 생각되는데, 이게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나 도움이 될지.. 그래도 적당히 타협점을 또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를 근래에 가장 크게 감싸고 있던 이야기. 아직은 그 끝을 몰라 회고와 다짐만으로 글을 채웠다. 나머지는 살아가며 또 익히고 느끼겠지. 현재 몸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공부를 하는데 온전히 집중을 하기가 힘들다. 당장 내일 볼 주간 평가를 잘 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된다. 한편으로 대회 준비도 아예 빼놓을 수는 없어서 신경쓰이고. 일단 자투리 시간에 대한 최우선순위는 대회로 돌려야겠다.&lt;br /&gt;사실 지금 가장 크게 느끼는 문제는 밥 문제다 ㅋㅋ 점심에 샐러드를 편히 섭취하니 이제 집에서 뭘 해먹을 일이 잘 없다. 그래서 주말에는 오히려 뭘 먹어야할지 난감해지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뭔가 값지게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은데, 가게도 가깝우니 도움도 받을 수 있을 텐데 도전을 감행해볼까.&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zerotay.tistory.com/428</guid>
      <comments>https://zerotay.tistory.com/428#entry428comment</comments>
      <pubDate>Sun, 23 Jul 2023 17:41: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14금-마라탕!</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싸피 취업지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월 취업특강 1회.&lt;br /&gt;job fair에는 집중 취업역량 교육.&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취업 컨설팅. - 밀착 컨설팅까지도 지원해준다고 한다.&lt;br /&gt;채용박람회&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필코 취업을 시키겠다는 느낌이 좀 들긴 한다. 네부캠은 교육의 장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취업을 확실하게지원해주는 느낌. 다 장단이 있겠지만, 내게는 이러한 지원이 더 도움이 되긴 할 것 같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깃랩, 스프링, mysql&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로 기록해두지 못했다. 따라가는 게 꽤 버거웠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파일들을 까는 작업들을 했다. 집에 가서도 깔아두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할 수 있으려나, 자신이 없다. 어쩌면 집에서 꼭 해야 하는 건 아닐 수도 있다. 안 되면 교수님한테 여쭤보지 뭐.&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관심사 분석&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타트 캠프 내내 써져 있었던 관심사 분석이라는 과제가 내내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됐다. 보니까 wordcloud에 싸피 관련한 내용들을 써넣고 그것을 클릭하면 클릭 횟수가 체크되어 차트로 나타나는 것. 기본적으로는 로컬에서 돌리도록 되어 있었고, 데이터이스로 mysql을 사용, 스프링을 통해 사이트를 구축했다. 프론트는 순전히 css와 js로 꾸몄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는 것인가? 아직은 긴가민가 하지만 아무튼 그런 식이었다.&amp;nbsp;&lt;br /&gt;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교수님이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것으로 시간을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 그래서 교수님은 그냥 사이트를 만져보면서 어제 css 만진 것처럼 조금씩 손이나 대보라고 한 시간을 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파일로 보내라고 하셨는데, 나는 당장의 파일을 보면서 이 파일을 분석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그냥 혼자 열심히 코드에 모르는 부분들을 일일히 검색해가면서 분석했다. 눈으로만 분석하기도 했고 아직 깊은 이해가 없어 엄청 효율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보다가 데이터베이스를 바꿔서 테스트를 해봤다. 여태는 내 로컬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지만, 들어보니까 전국 캠퍼스가 같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 주소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마침 보니까 데이터베이스에 임의의 데이터를 넣은 것들이 보였다. 이걸 내가 어떻게 참나, 바로 옆사람 귀찮게 해가면서 물어보면서 끝내 '이름하야 서울 13반'이라는 글을 남기고야 말았다. 나는 한번 클릭에 값이 세 배씩 늘어나게 해둬서 내가 넣은 이름이 엄청 커졌다..ㅋㅋ&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금요일 저녁은 거의 같이 식당 조지기가 슬슬 고착화되려는 듯, 오늘도 저번 주처럼 셋이서 똘똘 뭉쳐서 마라탕을 조지러갔다. 인근의 마라탕 집으로! 마라공방에서 양껏 음식을 담고 적당한 매운 맛에 꿔바로우까지 추가시켜서 셋이서 옹기종기 먹었다. 싸피하면서 고단한 몸과 마음을 매운 맛으로 풀어낸다. 그래도 이번에는 너무 맵게 먹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술이 나를 풀어내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이 친구들이 술을 안 좋아해서 조금 아쉽다. 그렇다고 나 혼자 껄떡 마시는 것도 별로고, 싫다는데 강요하기도 싫다.&amp;nbsp;&lt;br /&gt;오래오래 가고 싶은 친구들. 내가 편안한 포인트를 안다. 그걸 이용해서 놀려먹으려드니 피곤하긴 한데,, 즐거운 종류의 피곤함은 대체로 좋다. 덕에 인스타 사용법도 조금씩 익히고 있다,, sns는 절대로 손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손대니 한번 해보고 싶은 게 생기기도 했다. 술을 좋아하니까 술 사진만 찍는 계정을 하나 파는 건 어떨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무이가 오늘 집에서 자고 간다.&amp;nbsp; 그래서 같이 술 한잔 했다. 어무이만 술 한잔 하고, 나는 넉잔 정도 했다 ㅋㅋ 그냥 적당히 있던 술만 비웠다. 진짜 추사는 대박이다, 어떻게 마셔도 맛있는 술은 거의 처음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자취방을 눈독들이는 사람이 벌써 3명이다; 나쁜 방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도 생각은 못 했는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나저나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싸피의 시작이다. 이제는 대외비에 대한 걱정을 확실히 해야 한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좋은데, 어디까지 감추고 어디까진 보일 수 있는 것인가? 굳이 공개로 글을 올릴 이유도 없는데 이제부터는 비공개로 글을 쓰는 게 좋으려나? 정말 그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태까지는 공개하든 말든 나의 삶이 달라지는 게 없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싶기도 하기에 기왕이면 공개하는 쪽이 낫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사적인 것을 무기로 삼느니 공감의 씨앗으로, 유대의 빌미로 발할 수 있게 한다면 why not? 그런데, 이제는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생겼잖냐. 싸피를 하는 동안 아예 노션으로 돌아갔다 오는 것은 어떨까.&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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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zerotay.tistory.com/427#entry427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Jul 2023 01:02: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13목-자기소개</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web&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tml. Hyper Text markup Language&lt;br /&gt;마크업.&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웹에서 다같이 사요하기 위한 규약, 프로토콜. 대표적으로 http. Hyper Text Transfer Protocol.&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ttp에서는 html을 기본으로 한다. 이걸 유저의 컴퓨터에 표시를 해주는 게 바로 웹 브라우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요소가 있다. element, attribute, comments.&lt;br /&gt;&amp;lt;태그 속성='값'&amp;gt; 바디 &amp;lt;/태그&amp;gt;&lt;br /&gt;값에 해당하는 게 attribute, element가 바디.&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04&quot; data-origin-height=&quot;3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zRfR6/btsnolO7d7I/fz63VrBSK05Udwi4khj2H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zRfR6/btsnolO7d7I/fz63VrBSK05Udwi4khj2H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zRfR6/btsnolO7d7I/fz63VrBSK05Udwi4khj2H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zRfR6%2FbtsnolO7d7I%2Ffz63VrBSK05Udwi4khj2H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04&quot; height=&quot;32&quot; data-origin-width=&quot;404&quot; data-origin-height=&quot;32&quot;/&gt;&lt;/span&gt;&lt;/figure&gt;
&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672&quot; data-origin-height=&quot;16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dt4hI/btsnkL8HRrs/lmJftgXbXZJCAnCyfvz5G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dt4hI/btsnkL8HRrs/lmJftgXbXZJCAnCyfvz5G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dt4hI/btsnkL8HRrs/lmJftgXbXZJCAnCyfvz5G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dt4hI%2FbtsnkL8HRrs%2FlmJftgXbXZJCAnCyfvz5G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72&quot; height=&quot;160&quot; data-origin-width=&quot;672&quot; data-origin-height=&quot;16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구조를 두자. 집에서도 이렇게 세팅! 자바 ee로 바꿔서 웹 구동준비.&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608&quot; data-origin-height=&quot;6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xKGP7/btsno5ZjJTR/Aa7SK8h067xLFksmpb8MQ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xKGP7/btsno5ZjJTR/Aa7SK8h067xLFksmpb8MQ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xKGP7/btsno5ZjJTR/Aa7SK8h067xLFksmpb8MQ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xKGP7%2Fbtsno5ZjJTR%2FAa7SK8h067xLFksmpb8MQ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08&quot; height=&quot;68&quot; data-origin-width=&quot;608&quot; data-origin-height=&quot;6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게 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10&quot; data-origin-height=&quot;18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HMgpF/btsnpENVEfd/aOXsp8FcYpIlK91TiTvVr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HMgpF/btsnpENVEfd/aOXsp8FcYpIlK91TiTvVr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HMgpF/btsnpENVEfd/aOXsp8FcYpIlK91TiTvVr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HMgpF%2FbtsnpENVEfd%2FaOXsp8FcYpIlK91TiTvVr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10&quot; height=&quot;189&quot; data-origin-width=&quot;310&quot; data-origin-height=&quot;18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톰캣이 카탈란을 어쩌구..&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84&quot; data-origin-height=&quot;6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aSpQK/btsnqTjuB3t/anrw8X5KX6BCwL02P637U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aSpQK/btsnqTjuB3t/anrw8X5KX6BCwL02P637U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aSpQK/btsnqTjuB3t/anrw8X5KX6BCwL02P637U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SpQK%2FbtsnqTjuB3t%2Fanrw8X5KX6BCwL02P637U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84&quot; height=&quot;66&quot; data-origin-width=&quot;284&quot; data-origin-height=&quot;6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디렉을 서버로 잡았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13&quot; data-origin-height=&quot;24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LRcoX/btsno7v4Xms/gPZTY8giq0Essejz5kXAE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LRcoX/btsno7v4Xms/gPZTY8giq0Essejz5kXAE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LRcoX/btsno7v4Xms/gPZTY8giq0Essejz5kXAE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RcoX%2Fbtsno7v4Xms%2FgPZTY8giq0Essejz5kXAE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13&quot; height=&quot;249&quot; data-origin-width=&quot;1013&quot; data-origin-height=&quot;249&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버를 구동하는 모습. 이클립스 상에서 서버를 작동시키고, 이후에는 브라우저를 통해 들어가볼 수 있다. 아마 이클립스 내부에서도 브라우저 역할을 하는 기능이 잇지 않을까?&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72&quot; data-origin-height=&quot;28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rlbm/btsnnMTOgty/9CJ872qe2vvvDdEtX3Dmk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rlbm/btsnnMTOgty/9CJ872qe2vvvDdEtX3Dmk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rlbm/btsnnMTOgty/9CJ872qe2vvvDdEtX3Dmk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rlbm%2FbtsnnMTOgty%2F9CJ872qe2vvvDdEtX3Dmk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72&quot; height=&quot;282&quot; data-origin-width=&quot;572&quot; data-origin-height=&quot;28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클립스의 웹 프로젝트는 두 가지. 정적 웹은 업데이트마다 새로 배포를 해야 한다. 서버를 껐다 켜야 한다는 듯.&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82&quot; data-origin-height=&quot;12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2h1c/btsnqTX7vcn/RXM2183ar3oKpDk3eCcAK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2h1c/btsnqTX7vcn/RXM2183ar3oKpDk3eCcAK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2h1c/btsnqTX7vcn/RXM2183ar3oKpDk3eCcAK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2h1c%2FbtsnqTX7vcn%2FRXM2183ar3oKpDk3eCcAK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82&quot; height=&quot;125&quot; data-origin-width=&quot;582&quot; data-origin-height=&quot;12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새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해당 서버를 타겟으로 삼는다는 것.&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91&quot; data-origin-height=&quot;15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294x/btsnqviI7fK/L9yw3dSiF4McFwdOMhk2W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294x/btsnqviI7fK/L9yw3dSiF4McFwdOMhk2W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294x/btsnqviI7fK/L9yw3dSiF4McFwdOMhk2W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294x%2FbtsnqviI7fK%2FL9yw3dSiF4McFwdOMhk2W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91&quot; height=&quot;153&quot; data-origin-width=&quot;291&quot; data-origin-height=&quot;15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웹프로젝트의 구조. java resources에 코드르 작성. webcontent가 실질적으로 서버에 배포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262&quot; data-origin-height=&quot;262&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uI64m/btsnoI4dInY/7B9qnp8yXmyVQeyEOzbRH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uI64m/btsnoI4dInY/7B9qnp8yXmyVQeyEOzbRH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uI64m/btsnoI4dInY/7B9qnp8yXmyVQeyEOzbRH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uI64m%2FbtsnoI4dInY%2F7B9qnp8yXmyVQeyEOzbRH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262&quot; height=&quot;262&quot; data-origin-width=&quot;262&quot; data-origin-height=&quot;262&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rc에 쓰면 lib에 컴파일이 된다고 한다. 그 안속에 classes라는 파일이 또 생기게 된다. 우리는 webcontent에 html, jsp를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66&quot; data-origin-height=&quot;27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njts/btsnoDBZElA/CwhlOHxQUWq1yal70TBmt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njts/btsnoDBZElA/CwhlOHxQUWq1yal70TBmt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njts/btsnoDBZElA/CwhlOHxQUWq1yal70TBmt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njts%2FbtsnoDBZElA%2FCwhlOHxQUWq1yal70TBmt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66&quot; height=&quot;276&quot; data-origin-width=&quot;366&quot; data-origin-height=&quot;27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tml파일을 생성했다. 기본구조.&amp;nbsp; html은 크게는 head, body로 구성되어 있다. head에는 meta와 title이 들어있다. body에는 무수한 태그들이 들어있고.&amp;nbsp; head에는 title만이 화면에 표시된다. meta에는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59&quot; data-origin-height=&quot;21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6IQn/btsnoDu9CGD/KH19FBKWEjQ8ex7KjHGXj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6IQn/btsnoDu9CGD/KH19FBKWEjQ8ex7KjHGXj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6IQn/btsnoDu9CGD/KH19FBKWEjQ8ex7KjHGXj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6IQn%2FbtsnoDu9CGD%2FKH19FBKWEjQ8ex7KjHGXj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59&quot; height=&quot;211&quot; data-origin-width=&quot;459&quot; data-origin-height=&quot;21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613&quot; data-origin-height=&quot;52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tT0DL/btsnkLgD4pM/I9gJLc8xUcI5OpolfxE75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tT0DL/btsnkLgD4pM/I9gJLc8xUcI5OpolfxE75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tT0DL/btsnkLgD4pM/I9gJLc8xUcI5OpolfxE75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tT0DL%2FbtsnkLgD4pM%2FI9gJLc8xUcI5OpolfxE75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13&quot; height=&quot;526&quot; data-origin-width=&quot;613&quot; data-origin-height=&quot;52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정으로 실행을 할 때 바로 브라우저랑 연동되게 하는 방법도 있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tml이 브라우저에 표시 안되는 경우&lt;br /&gt;1. 서버 오류가 발생한 경우&lt;br /&gt;2. html을 web-inf경로 하위에 작성한 경우&lt;br /&gt;3. 플러그인 오류로 배포가 안 되는 경ㅇ. 프로젝트 제거후 다시 하거나 컴 리부팅.&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ebinf에 전부 컴파일이 된 이후에 그것이 실행된다는 듯하다.&amp;nbsp;&lt;br /&gt;C:\SSAFY\work-java\.metadata\.plugins\org.eclipse.wst.server.core\tmp0\wtpwebapps\web_startcam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문자나 서식으로 인식되는 것들.&lt;br /&gt;&amp;lt;pre&amp;gt; - 공백 문자와 줄바꿈 문자를 보존. 원래는 &amp;lt;br&amp;gt;을 써야 줄이 바뀐다. 근데 이걸로 감싸면 줄바꿈이 다 원하는대로 들어간다.&lt;br /&gt;&amp;lt;ol&amp;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로 : 특정 자원의 위치.&amp;nbsp;&lt;br /&gt;uri - uniform resource identifier&lt;br /&gt;그 하위로 url, urn 두 방식이 있다.&lt;br /&gt;url - uniform resource location 경로로 표시. 이게 흔한 표현 방식.&amp;nbsp;&lt;br /&gt;urn - &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uniform resource name &lt;/span&gt;이름으로 표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경로 표현 방식은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가 있다.&amp;nbsp;&lt;br /&gt;절대 경로 :&amp;nbsp; &lt;br /&gt;- in file system 드라이브명부터 파일이 있는 경로까지 표시 C:\ssafy\...&lt;br /&gt;- in network 프로토콜 부터 표시 http://ip:8080&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트워크에서는 절대경로를 절대 쓰지 않는다. 자꾸 바뀌기 때문이다.&amp;nbsp;&lt;br /&gt;ip는 유동적인 것도 있다. 그리고 내컴에서 잘돌아가느 것 확인하고 실제 서버로 이관할 때, ip 주소가 당연히 바뀌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건 거의 안 쓴다.&amp;nbsp;&lt;br /&gt;파일 서버를 따로 구축할 경우, 그런 경우에는 절대 경로를 쓰기는 한다고 한다.&amp;nbsp;&lt;br /&gt;네트워크에서 대체로 상대 경로를 쓴다. 기준을 두고 그 위치로부터 표시하는 방식.&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대 경로:&lt;br /&gt;- file system: app을 실행한 위치. 이클립스는 특이하게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해서 위치를 잡는다고 한다. 프로젝트의 src.&lt;br /&gt;- in network: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주소 기준. 중요한 사실! &lt;br /&gt;헷갈리게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는 듯. html을 동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 sublime jsp에서! 여기에서 redirect라는 기능을 쓸 때가 있다. 이때는 주소는 a지만 화면이 b인경우가 있다. 이때 주소를 기준으로 상대 경로가 정해진다. 화면으로만 재단할 수는 없다는 것.&amp;nbsp;&lt;br /&gt;해결방법이 있다. webcontent라는 큰디렉이항상 기준이 되어주면 된다. 이후에 이것을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것이다.&amp;nbsp;&lt;br /&gt;./ 이게 현재 경로.&amp;nbsp;&lt;br /&gt;..은 상대 경로&lt;br /&gt;./하위경로이름/&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772&quot; data-origin-height=&quot;25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ZNXz/btsnqeuNjqz/8mEAA1oSKOJb50srJJpjp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ZNXz/btsnqeuNjqz/8mEAA1oSKOJb50srJJpjp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ZNXz/btsnqeuNjqz/8mEAA1oSKOJb50srJJpjp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ZNXz%2FbtsnqeuNjqz%2F8mEAA1oSKOJb50srJJpjp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772&quot; height=&quot;251&quot; data-origin-width=&quot;772&quot; data-origin-height=&quot;25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표 사용하기. rowspan과 colspan을 통해 셀을 합치기가 가능하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48&quot; data-origin-height=&quot;47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lstHX/btsno5LPwwd/JyybNOXhit7vdjpFY3k3Z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lstHX/btsno5LPwwd/JyybNOXhit7vdjpFY3k3Z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lstHX/btsno5LPwwd/JyybNOXhit7vdjpFY3k3Z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lstHX%2Fbtsno5LPwwd%2FJyybNOXhit7vdjpFY3k3Z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474&quot; data-origin-width=&quot;548&quot; data-origin-height=&quot;474&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기에 쉽지는 않은 듯. thead, tbody를 추가시켜서 쓸 수도 있따. 필수적이지는 않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yper text link &amp;lt;a&amp;gt;&lt;br /&gt;두가지 기능이 있다. 다른 페이지를 링크하는 것, 같은 페잊 안의 다른 블록을 링크하는 것.&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자기소개하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간단한 웹페이지 명세&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ho&amp;nbsp; i am&lt;br /&gt;자기소개 - 불렛방식 - 이름, 나이, mbti, 사진, 학과&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hat i did&lt;br /&gt;비전공 출신 - 본진은 인문대&lt;br /&gt;네부캠 ai를 하고 왔음. 백엔드, cs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다판다해서 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ow i will&lt;br /&gt;파이썬 주력&amp;nbsp; 자바 처음&lt;br /&gt;열심히 해서 어깨 나란히 하는 실력 갖추고 시팓.&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종 프로젝트를 할 때 조금이라도 css를 만져본 기억으로 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때도 제대로 떼지 못 했었던 만큼, 이번에도 적잖이 고생했다. 크기 조절, 색깔 조절 다 뜻대로 되는 게 없더라고. 그래도 이번에 조금이라도 나았던 것은 웹페이지에서 css요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 이거 없었으면 오늘 하다가 그냥 놨을 듯ㅋㅋ&amp;nbsp;&lt;br /&gt;시간을 3시간 가량을 주신지라 얼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난 이후에도 시간이 남았다. 그 이후에는 적당히 꾸밀 요소 찾으면서, 쉬면서 시간을 보냈다. 싸피 시작한 이래로 크게 느끼는 것인데 스트레스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부러 늦게 발표하고 싶어서 자료 제출을 늦게 했는데 교수님이 이름 순으로 발표를 진행하셨다.. 떨려서 생각한 것들을 전부 털지는 못했다. 그래도 그냥 무난한 발표 정도가 아니었을까!&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퇴근 후&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꺼운 비가 내리는 날씨. 친구들과 또 카페에 갔다. 목적은 퇴근 시간대를 피하려는 행복사 그룹원들과 함께 공부를 조금 하려고. 거기에 스트레스 받은 심신을 단 것으로 달래기 위해..! 근데 내가 우산을 깜빡한 덕에 수민이가 우산을 조금 씌워줬다. 부끄러워서 안 쓸 생각..으로 버틸 수 있는 정도의 강우량이 아니었기에 실리를 챙겼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서는 수민이가 쏜 케이크를 한 접시! 내가 받아둔 기프티콘이 많아서 다음에는 내가 쏘는 것으로 했다. 생각해보면 벌써 기프티콘을 3개나 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어그로 끌어서 쟁취해보자.&amp;nbsp;&lt;br /&gt;근데 그래서 한 게 무어냐, 쉴 새 없이 떠들기만 했다.. 하루 그만큼 빡세게 공부하니까, 한 시간 정도의 쉬는 시간은 또 괜찮다고도 생각한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공부를 조금 우선하면서 적당히 떠드는 것이 좋겠다. 되도록 나는 이 친구들의 공부를 봐주려는 목적이 있다. 모를 때 당장 눈 앞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아니까. 아는 이상, 친구인 이상은 도울 수밖에 없다.&amp;nbsp;&lt;br /&gt;이 분들 덕에 내 인스타가 더 풍성해졌다,, 이제 팔로워가 5명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스타벅스는 20시만 되면 문을 닫는데, 이게 딱 이 모임의 끝을 내는 시간대이다. 이때는 비가 와서 그래도 조금 무난하게 집에 갈 수 있었다. 집에 와서는 남은 수박을 비우고 21시에 헬스장으로 갔다. &lt;br /&gt;오늘은 무료 pt가 있는 날! 내가 처음 이 헬스장에 왔을 때 소개를 시켜줬던 트레이너분이 내 운동을 봐주셨다. 나는 렛풀다운 자극을 느끼는 게 어렵다는 것과 프리웨이트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그것에 대한 코칭을 받았다. 한번 해보니까,, pt는 받기는 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극이 어디서 오는지를 확 느낄 수 있었고 자세 교정을 받아서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다.&amp;nbsp;&lt;br /&gt;pt가 필수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제대로 운동을 하고 효과적으로 몸의 근육들을 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 같다. 한번 받은 후, 이 분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pt를 받기로 결정했다. 회당 5만원. 20회니까 100만원이 나간 꼴이다. 일주에 두번이니 세달치. 세 달이라 하니 괜찮은 것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하다. 그만큼 나는 야무지게 익힐 필요가 있겠다. 열심히 해보자.&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에 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어그로 끌었다가 프로님한테 혼났다,, 근데 기프티콘은 못 받았다  크흠.. 앞으로도 포기는 없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비가 꽤 많이 왔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려했는데 그랬다면 정말 난리가 났을 것이다. 정말 장마구나. 애매하게 계속 온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인지 그다지 졸리지 않았던 하루. 결국 내 하루 컨디션은 피로로 좌우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어제보다 덜 힘들기도 했다. 어제는 정말 너무도 힘들었다. 오늘도 안 힘들지는 않았다. 특히나 오전에 퀴즈를 치면서 수업을 들어야하니 정말 고역이었다. 맘 같아서는 퀴즈 다 풀어버리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집중하면 수업을 놓칠 테니 결국 퀴즈 몇 문제를 포기해야만 했다. 근데 그래놓고서는 결국 수업 흐름도 잠시 놓쳤다. 이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래도 교수님께 여쭤서 얼추 잘 모르는 파트는 채울 수 있었다.&amp;nbsp;&lt;br /&gt;어제는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오후가 거의 완전 자습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자습 때문이라기보다는 내 의도대로 조금 쉽게 일을 풀어낼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들어보니 수민이네 반은 18시가 되면 종례를 끝내준다고 한다. 민정이네 반은 18시가 되면 종례를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는 18시전에 종례가 끝나서 땡 치자마자 나가다보니 내가 5층임에도 항상 보면 가장 먼저 나와있다..ㅋㅋ&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친구들 덕에 계속 뭔가 착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전번부터 뭔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단 말이지.. 점점 더 여리고 착한 사람의 스탠스를 취하게 된다. 역시 가스라이팅은 무서운 것이다.&amp;nbsp;&lt;br /&gt;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진정으로 바란 나의 스탠스는 무엇일까. 나는 내가 이끌리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했지. 흠. 오히려 편한 상대들이라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거라고도 볼 수 있는 걸까.&amp;nbsp;&lt;br /&gt;이 친구들을 잠시 떼어놓고 생각해보자. 나는 어떤 나를 원하는가. 삶에 있어서는 주체이길 바란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음. 확실히 나는 내가 주도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리고 적당한 정도에서 솔직하길 바라기도 한다. 어느 정도는 내 스스로가 이런 모습을 바라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zerotay.tistory.com/426</guid>
      <comments>https://zerotay.tistory.com/426#entry426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Jul 2023 00:20: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12수-전공 승진?</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전공 자바에서의 아침&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 문제는 자전거 안장이었다. 비를 계속 맞아서 안장이 축축해져서 제대로 앉아서 가지 못했다. 임기응변으로 종이를 덧대서 앉았지만, 그래도 조금 바지가 젖은 것 같기도.. 그래도 크게 젖지는 않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부터는 분반에 따라 반을 가기 때문에 나는 전공 자바반으로 왔다. 5층에 13반. 이제 한 학기 동안 이곳으로 오게 될 것이다. 아침에 엘베를 타서 갔는데, 확실히 저층일 때가 좋았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멍하니 시간을 떼웠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마다 프로님이 계시고, 강사님도 따로 계신 듯. 올해부터 금융 4대 기업과 싸피 협약, 2학기에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있을 가능성. 김동근 강사님이 본인 이름 부를 실 때마다 괜히 내가 뜨끔뜨금한다. ㅋㅋ&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B형을 취득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인가? 기왕 할 거면 C형이 좋은 거 아닌가? 왜 다들 B형을 목표로 잡는 것일까. 대회와 코테 급의 큰 격차가 있는건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발표연습.&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03호를 쓸 뻔했다. 환기가 안 되는 방이라고 한다.. 작년 13반의 고통을 겪지 않게 됐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본격 자바 공부 시작&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zulu&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C:\Program Files\Zulu\zulu-8 JAVA_HOME 환경변수 추가.&lt;br /&gt;이클립스 jee - 엔터프라이즈 버전. 웹까지 가능하지만, 검정때는 사용하지 않음.&lt;br /&gt;바탕화면은 온리 검정용이니까 참고하라.&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515&quot; data-origin-height=&quot;58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KRrre/btsnfFnc6Zk/bs3mA0umFbo583f7ATfyp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KRrre/btsnfFnc6Zk/bs3mA0umFbo583f7ATfyp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KRrre/btsnfFnc6Zk/bs3mA0umFbo583f7ATfyp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KRrre%2FbtsnfFnc6Zk%2Fbs3mA0umFbo583f7ATfyp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15&quot; height=&quot;581&quot; data-origin-width=&quot;515&quot; data-origin-height=&quot;58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클립스의 ini파일. Xms 부분은 우리가 만드는 heap 영역의 크기를 지정한다.&lt;br /&gt;iso 8859-1? 이게 웹 표준이라고 한다. 웬만한 모든 서버가 이걸 기준으로 한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305&quot; data-origin-height=&quot;10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nBYK/btsnj79QAAi/cI5T2wQ4aCDkJKiVr7Ksi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nBYK/btsnj79QAAi/cI5T2wQ4aCDkJKiVr7Ksi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nBYK/btsnj79QAAi/cI5T2wQ4aCDkJKiVr7Ksi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nBYK%2Fbtsnj79QAAi%2FcI5T2wQ4aCDkJKiVr7Ksi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05&quot; height=&quot;106&quot; data-origin-width=&quot;305&quot; data-origin-height=&quot;10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거를 추가해준다. 인코딩을 쉽게 해준다.&amp;nbsp;&lt;br /&gt;윈도우에서 이클립스를 깔면 ms949로 잡힌다. 한글도 볼 수 있게 하는 녀석. 이 놈은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거에서 utf-8(1바이트)로 바꾸는 것이다. 이게 영어는 iso 8859-1, 즉 국제표준으로 표기하겠다는 뜻.&amp;nbsp;&lt;br /&gt;&lt;br /&gt;&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32&quot; data-origin-height=&quot;30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Vqpaa/btsnbJb61e8/BT4UXW9wLbtex1TSDMmLf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Vqpaa/btsnbJb61e8/BT4UXW9wLbtex1TSDMmLf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Vqpaa/btsnbJb61e8/BT4UXW9wLbtex1TSDMmLf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Vqpaa%2FbtsnbJb61e8%2FBT4UXW9wLbtex1TSDMmLf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32&quot; height=&quot;305&quot; data-origin-width=&quot;432&quot; data-origin-height=&quot;30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트워크에 강력한 언어. 모든 임베디드에서의 일반적 작동을 노리고 나왔기에 버츄얼 머신 위에서 돌아간다. os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앱일 뿐. 자바 입장에서 이 머신은 os이다. 달리 말해 플랫폼(어플을 실행, 관리, 종료시키는 주체).&amp;nbsp;&lt;br /&gt;모든 os는 메인 메모리 관리를 한다. 마찬가지로 버츄얼 머신은 자신이 뜬 영역에서의 메모리를 관리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떻게 메모리 공간을 나누는가?&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tacks&lt;br /&gt;Thread(과정 상에서배우지 않는다고 한다.)마다 한 개씩 존재.&amp;nbsp;&lt;br /&gt;메소드를 위한 메모리. 로칼 변수, this, 메소드 정보.&lt;br /&gt;우리가 main 실행할 때 그 속의 변수들이 하나의 스택에 담기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heap&lt;br /&gt;생성한 객체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amp;nbsp;&lt;br /&gt;static(정적 변수?)도 여기에 저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classarea = methodarea( in java8, Method Area! 이름이 계속 변동)&lt;br /&gt;클래스들이 올라가는 공간.&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ni를 위한 스택 -&amp;nbsp;&lt;br /&gt;java native interpreter? 다른 언어를 돌리는 가상 머신의 공간. c언어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도 잇는데 그때 사용되는 공간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모두를 아우르는 공간. 이렇게 해서 5개의 큰 공간으로 나뉜다고 보면 되겠다.&lt;br /&gt;이중 위의 3가지가 객체 지향을 위해 많이 사용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모리 관리는 jvm(자바 가상 머신)이 한다. 이런 영역은 전부 자동관리가 되는 부분이다.&amp;nbsp;&lt;br /&gt;heap의 경우는 동적 메모리. 필요할 때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기에 os가 관리하지 못한다.&amp;nbsp;&lt;br /&gt;그래서 개발자가 알아서 해제까지 해줘야만 한다. 당연히 초급 개발자에게 있어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lt;br /&gt;이를 위해 자바는 가비지 컬렉터 기능을 넣어 알아서 동적 메모리를 해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게 자바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다. 소위 GC.&amp;nbsp;&lt;br /&gt;gc도 종류가 좀 있다. 우리가 선택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amp;nbsp;&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78&quot; data-origin-height=&quot;73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Zhm5b/btsnhsGTgeI/f60LZ866ka9cFtfGMK6wI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Zhm5b/btsnhsGTgeI/f60LZ866ka9cFtfGMK6wI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Zhm5b/btsnhsGTgeI/f60LZ866ka9cFtfGMK6wI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Zhm5b%2FbtsnhsGTgeI%2Ff60LZ866ka9cFtfGMK6wI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78&quot; height=&quot;735&quot; data-origin-width=&quot;878&quot; data-origin-height=&quot;73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console.exe를 실행하면 현재 우리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메모리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대충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433&quot; data-origin-height=&quot;29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HbZHs/btsnkNcqdOL/PWdEuBRTwNVeKLv7ZdhW1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HbZHs/btsnkNcqdOL/PWdEuBRTwNVeKLv7ZdhW1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HbZHs/btsnkNcqdOL/PWdEuBRTwNVeKLv7ZdhW1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HbZHs%2FbtsnkNcqdOL%2FPWdEuBRTwNVeKLv7ZdhW1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33&quot; height=&quot;296&quot; data-origin-width=&quot;433&quot; data-origin-height=&quot;29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비지 컬렉터가 알아서 메모리 관리를 해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65&quot; data-origin-height=&quot;65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fB5NY/btsnnd9PsCu/EkcBNUx7APwzVBzxlCu61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fB5NY/btsnnd9PsCu/EkcBNUx7APwzVBzxlCu61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fB5NY/btsnnd9PsCu/EkcBNUx7APwzVBzxlCu61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fB5NY%2Fbtsnnd9PsCu%2FEkcBNUx7APwzVBzxlCu61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65&quot; height=&quot;658&quot; data-origin-width=&quot;865&quot; data-origin-height=&quot;65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크스윕. 계속 메모리를 마크하면서 안 쓰인다 싶으면 그냥 이후 메모리 할당할 때 바꿔넣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amp;nbsp;&lt;br /&gt;사실 힙도 세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 버전마다 이름이 다르다고 한다. 나는 old, eden, survival로 돼있다.&amp;nbsp;&lt;br /&gt;eden은 처음 객체가 생성되는 영역이다. eden에서 처음 생성되고, 살아남은 메모리를 survival로 옮긴다. 여기에서도 살아남으면 old로 옮긴다. old는 마크스윕에서 자유롭다. vm이 종료될 때까지 객체가 유지된다. eden, survival은 옮기고 싹 사라진다. 이건 내가 이전에 파이썬 내에서 gc 공부할 때 봤던 부분인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인 메소드 안의 변수. 지역변수.&amp;nbsp;&lt;br /&gt;처음 지역변수가 선언되면 eden에 들어간다. 주소 1000번지라 쳐보자. 이 주소를 따로 저장해둔다고 쳐보자. 근데 gc의 작동상 메모리 위치가 계속 이동된다. 그럼 저장된 주소를 가지고 있는 게 의미가 있는가?&lt;br /&gt;당연히 없다. 그래서 메모리 내에 hash table이라는 표를 따로 만들고, 여기에 주소를 등록한다. 변수 앞에 0x라고쳐서 16진수라는 것을 명시하면서 해시코드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이 해시 테이블을 통해 메모리의 위치가 바뀌어도 계속 추적할 수 있다고 한다. 해시테이블이 계속 주소 위치를 추적한다.&amp;nbsp;&lt;br /&gt;이 해시테이블은 우리가 객체를 사용할 때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하여 해시코드, 레퍼런스라고 부른다.&amp;nbsp;&lt;br /&gt;자바는 포인터를 사용자가 쓸 수 없다. 임베디드를 사용할 때 필수적인 부분의 메모리를 날려먹기 딱 좋은 게 c언어이다. 자바는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대신 지가 포인터를 쓴다. 포인터도, 가컬도 다 자바 지가 알아서 쓴다! 웬만한 오류가 날 만한 상황을 다 피한다.&amp;nbsp;&lt;br /&gt;아무튼 우리는 포인터를 쓸 수 없고 레퍼런스를 통해서만 주소를 쓸 수 있다. 참조한다고도 표현한다. pointing하지 않고 레퍼런스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객체에 접근하기 위해서 어떤 경로를 거치는가? 스택 거치고, 힙을 거친다. 힙에서는 해시 테이블에서 맞는 주소를 찾아서 들어간다. 세 번의 과정을 거친다. 많은 연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되도록 스택에서만 접근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산 속도를 높이는데 중요하다.&amp;nbsp;&lt;/p&gt;
&lt;pre id=&quot;code_1689130501296&quot; class=&quot;bash&quot; data-ke-language=&quot;bash&quot;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lt;code&gt;for (; 땡.length;)&lt;/code&gt;&lt;/pr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식으로 하면, 연산이 오래 걸린다. 그러지 말고 해당 길이를 바로 변수에 넣어놓고 하면 훨씬 속도가 개선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55&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YTDz8/btsnnOI7ybW/kJKZz9h9skCdd7jegByfM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YTDz8/btsnnOI7ybW/kJKZz9h9skCdd7jegByfM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YTDz8/btsnnOI7ybW/kJKZz9h9skCdd7jegByfM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YTDz8%2FbtsnnOI7ybW%2FkJKZz9h9skCdd7jegByfM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55&quot; height=&quot;640&quot; data-origin-width=&quot;855&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가 class area부분이다. non-hea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873&quot; data-origin-height=&quot;68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Qm8ew/btsnimNrxas/4kdCkH4P1SmYPwsuZG7Av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Qm8ew/btsnimNrxas/4kdCkH4P1SmYPwsuZG7Av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Qm8ew/btsnimNrxas/4kdCkH4P1SmYPwsuZG7Av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Qm8ew%2FbtsnimNrxas%2F4kdCkH4P1SmYPwsuZG7Av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873&quot; height=&quot;688&quot; data-origin-width=&quot;873&quot; data-origin-height=&quot;688&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단순한 코드 하나 실행에 다양한 쓰레드가 사용된다. 레퍼런스 핸들러는 오류를 잡는 녀석. 파이널라이저가 가컬과 연관된다.&amp;nbsp; rmi는 통신을 위한 녀석들인 듯.&amp;nbsp;&lt;br /&gt;사진으로 봤을 때는 13개의 쓰레드가 뜨꼬, 이후 11개로 줄은 모습.&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console, jvisual을 통해 메모리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단 걸 잘 알아두자. 현업에서 유용하다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바 - 동적. &lt;br /&gt;절차적, 구조적 언어가 이전에는 대세였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래밍에는 한계가 있다. 정적이라는 것.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데이터가 너무 긴밀하게 엮여있다. 이를 커플링이라고 부른다. 모듈간, 데이터와 모듈간. 하나를 수정하면 다른 것도 그것에 맞춰서 일일히 수정해야 하는 케이스가 생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한계점.&lt;br /&gt;여기에서 객체 지향으로 넘어간다. 재사용, 유지 보수가 상대적으로 쉽다. 다만 조금 무겁고 복잡하다. 기존의 것을 받아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식이기 때문.&amp;nbsp;&lt;br /&gt;실제로 자바는 이미 구동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임의의 메소드를 추가시켜서 돌리는 게 가능하다고 함. 동적인 자바의 특성 덕분.&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뭐가 동적이라는 것인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클래스 로딩을 동적으로 한다.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로딩하는 방식. c는 컴파일과 링킹의 과정이 들어간다. 필요한 것들을 미리 이어두고, 실행할 때 그 이어둔 대로 실행된다. 자바는 동적으로 바로바로 로딩을 한다. 그래서 반대로 링킹을 미리하는 것이 안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서드 바인딩을 동적으로 한다. 메소드가 호출되는 순간 그때 바로 가서 잇는 방식. 다른 언어에서는 링킹이라 부르는 걸 구태여 자바에서는 이렇게 부른다는듯..?&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모리 할당(heap메모리 사용)을 동적으로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바는 기본이 동적. static을 붙일 때 비로소 정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상위 클래스 앞에는 static을 붙일 수 없다. nested class일 때, 중첩된 클래스일 때만 static을 붙일 수 있다고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바의 자료형. primitive, reference라는 두가지 타입으로 크게 나뉜다.&amp;nbsp;&lt;br /&gt;primitive - 기본적 값을 기억하는 변수의 자료형. 변수를 위해 할당된 메모리에 실제 값이 저장된다. 우리가 아는 흔한 방식.&lt;br /&gt;reference - 변수를 위해 할당된 메모리에 객체를 참조할 수 있는 참조값(hash code)가 저장된다. 주소를 저장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사용할 때는 자바가 알아서 참조를 해서 값을 가져와줄 것 같다.&amp;nbsp;&lt;br /&gt;자바에는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밖에 없다고 한다. 각 자료형이 각 호출에 대응된다. 정확하게는, call 대신 pass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엄밀하게는 호출이 아니라고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rimitive 자료형 보자. int가 흔히 기준이다. 4바이트. 보통 byte와 short는 연산 시 자동 int로 형변환되는 편이다.&amp;nbsp;&lt;br /&gt;실수에서는 단정밀도, 배정밀도의&amp;nbsp; float, double.&amp;nbsp;&lt;br /&gt;char가 2바이트이다.&amp;nbsp;&lt;br /&gt;자바에서는 논리형이 정확하게 따로 있다. 1이 true고, 0이 false로 그런 개념이 아니라고 한다.. 왜?? 논리형은 형변환이 지원되지 않는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동 형변환.&amp;nbsp;&lt;br /&gt;byte - short, char - int - long - float - double&lt;br /&gt;크기 작은 쪽에서 큰 쪽으로는 알아서 형변환이 이뤄진다.&lt;br /&gt;반대로 가려면 명시적으로 형변환을 시켜주어야만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소개할 때 자바 경험 여부와 주언어에 대해 이야기하라.&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알고는 파이썬으로 가능? 알고리즘 수업 나갈 때는 자바로 할 것이다.&lt;br /&gt;똑같은 단어 잡는 단축키는 없는가? alt+shift+r로 변수 이름 한번에 바꾸는 건 가능하다.&lt;br /&gt;같은 열 잡는 단축키는? alt+shift+a로 열 잡기 모드에 들어간다.&amp;nbsp;&lt;br /&gt;가비지 컬렉터 기능 때문에 저렇게 공간이 나뉘고 메모리 위치가 이동되는 것인가?&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알고 문제 하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냅색 문제 하나를 풀었다. 나는 냅색에 쥐약인지라 처음에는 냅색인 줄도 모르고 그냥 완탐을 돌렸다. 어차피 나오는 아이템 최대 개수가 20개였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란 판단이 섰다. 그냥 단순하게 재귀로 구현했는데 문제 없이 통과됐다. 처음에 강사님이 자바로 풀라 하셨다가 첫날이니 본인 주언어로 하기를 허락하셔서 편하게 파이썬으로 풀 수 있었다. 풀고 난 후에는 자바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히고, 냅색 알고리즘을 다시 공부했다. 내가 dp에 대해 절망감을 가지게 했던 알고리즘 냅색.. 정말 암만 봐도 풀이법이 확 떠오르지 않는 류의 문제다. 그냥 외워버리던가 해야지.&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문제 하나 푸는데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줬다. 이게 맞냐..? 우리 반은 오늘 자기소개 시간도 가지지 않았고, 계획에 나와있던 관심사 분석도 진행하지 않았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철수 스터디&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준희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진행된 스터디. 솔직하게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 했다는 것을 밝히고, 책 내용은 대충 나간 후에 본격적으로 대회 이야기를 했다. 일단 예선 기간 동안은 기획서를 만드는 게 전부라 어떻게 기획을 잘하냐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로는 마땅히 유별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금융 관련에 해박한 챗봇..?&amp;nbsp;&lt;br /&gt;그래도 계속 이야기하다보니까 어느 정도 가닥은 잡혔다. 웹 크롤링까지 동원해 유의미한 현시점 데이터를 활용한 주가 분석 및, 개인화 추천을 진행하는 챗봇. 그냥 좋은 거 다 때려박은 느낌이지만, 머리가 굳어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정말 힘들었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정말 하루 종일 졸렸다. 커피로도 소용이 없었다. 이럴 거면 커피를 왜 마시냐. 내 아까운 돈. 게다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카페를 갔던 것도 있는데 이제는 다 다른 층이 돼서는 점심도 같이 못 먹을 정도로 시간대가 달라져서 카페를 같이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우리 층 수업이 시작될 때쯤에야 수민이네가 밥을 다 먹더라. 결국 지금 보면 커피를 마실 이유가 1도 없는 거 아니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 분위기가 조용하니 괜히 기운이 푹 쳐졌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는 머리도 지끈거려서 고생했다. 자바라는 외계어를 접하면서 생기는 반발감 정도렷다. c언어와는 다르게 자바라는 언어는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cs 지식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알아야 할 개념들이 엄청 많다. 물론 c언어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기는 하다. 다만 나는 c언어로 시작을 했다보니 그로부터 얻어지는 부수적인 지식이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반면 자바는 클래스와 메소드라는 개념을 극한으로까지 사용하는 언어다보니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으면 그냥 사용할 수가 없는 언어이다. 거기에 가상머신까지 돌리니 메모리 관리에 대해 더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도 하다보니 다른 언어를 배울 때보다 훨씬 피로감이 크다.&amp;nbsp;&lt;br /&gt;하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전공자들과 비비면서 하다보면 그래도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피로는 많이 쌓였고, 준희가 오는 김에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었다. 정신 없는 머리를 매운 맛으로 다스리기. 꽤나 효과는 있었다. 매워도 계속 먹다보니 머리가 조금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역시 스트레스 받을 때는 매운 맛이지.&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싸피에서의 괴로운 시간들. 다시 수험생이 된 기분이다. 이 고통을 친구들과 지내면서 좀 풀었는데, 친구들과 이렇게 바로 떨어지게 되니 타격이 좀 있다. 생각보다 따락나는 것이 빡센 전공반의 교육도 한몫 하고 있다. 뭐, 비단 싸피만의 문제는 아니다. 큰 범주로만 나눠도 당장 할 것들이 5개 가량은 넘는다. 그게 가장 괴로운 것이다. 무언가를 쳐낼 필요가 있다. 일단 다음주를 기점으로 인수기는 끝날 것이다. 선형대수학 내용은 끝나고 확률로 들어갔는데 확률은 그래도 조금 공부해둔 게 있어서 크게 거부감은 있다!! .. 아직도 어렵기만 하다 확률의 세계. 개념은 얼추 들어왔지만, 그 많은 분포를 다 외우고 있기가 힘들다. 모양도 비슷하고, 연속분포 쪽은 진짜 생긴 것도 괴상해서 말이다. 내일 퀴즈인데 거의 포기 상태.&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일은 아침 퀴즈, 저녁에는 무료 PT. 또 무엇이 있던가? 무엇 하나 부담스럽지 않은 게 없구만. 금요일에 친구들과 마라탕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술로 적잖이 적셔야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괴롭다. 괴로울 때 웃는 사람보다는, 괴롭지 않게 느끼는 사람이 일류다. 책임만 조금 덜고, 즐기고 싶다.&amp;nbsp;&lt;br /&gt;그러고보니 근래에 입에 힘들다는 말이 계속 붙고 있다. 흠. 정신머리를 좀 고칠 필요가 있다. 이 말을 쓰면서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힘들다는 생각, 왜 이러고 있냐는 생각이 공존하고 있다.&amp;nbsp;&lt;br /&gt;나의 죽음을 떠올린다. 그러고보면 이게 뭐가 힘드냐. 아직 안 죽었으면 되었다.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면, 모두를 죽이겠다. 돌아서고 싶은 나부터 저만치 나아가서는 주저앉아버린 나까지, 모두 죽이리라.&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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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ul 2023 23:5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11화-승화</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게임 만들기&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의 주된 과제는 레드브릭을 통해 게임 만들기였다. 주제는 사회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팀을 또 짜게 됐고, 이번에도 강사님은 자리로 팀을 짜셨다. 어제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조금 더 나서는 것이었다. 그러고보면 네부캠에서도 내가 레벨 1에서 취했던 제스쳐는 내가 바뀌어서 팀을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잘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효용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글쎄,,지만 그럼에도 나는 만족하지 못할 현실에 맞닥뜨릴 때 안주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였을 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명이서 팀. 주제를 발상할 수 있는 사람 3명, 적당히 아이디어를 꺼냈다. 개인적으로는 내 아이디어가 더 임팩트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해봐야 이 사람들이 결국 나를 만족시키지 못할 결과를 낼 팀에서 내 의견이 강하게 들어가면 나만 부끄러운 꼴이 될 것 같아 더 의욕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분의 아이디어도 충분히 조좋다고 생각했으니까!&lt;br /&gt;우리는 코로나 시국에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는 컨셉으로 갔다. 얼렁뚱땅 흘러가는 것 같아 나는 빨리 필요한 것들을 적고 아주 나이브한 명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분업을 주도했다. 혼자 뭐 할 지 모르는 분 2명 중 한 분은 본인의 코딩 실력을 의식하셨는지 맵을 만지는 쪽을 선택하셨고, 다른 한 분은 내가 일일히 뭐할지 지도했다. 말은 많은데 막상 뭐 아무것도 안 하는 분이라 누군가 지시할 사람이 필요한 팀원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 다른 두 분은 스스로 잘 하실 분이라 생각하고 작업을 진행했다.&lt;br /&gt;개인적인 애로사항은 이번 코딩은 자바스크립트로 진행한다는 점이었다. 어차피 세세한 문법을 모른다뿐이지, 결국 코드의 정수는 다 관통하는 법이기에 엄청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미숙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취합하는 과정. 어쩌면 우리의 과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구현을 다른 분이 맡으셨는데(본인이 원하시는 것 같아서 내가 나서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조금 삐그덕거렸다. 사소한 코드의 실수가 있었을 것이다. 근데 우리 팀 모두가 그것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나는 그쪽에 몇 명이 달라붙기에 알아서 하겠거니, 내 할 일을 했다. 근데도 처리가 안 돼서 봤는데 내가 따라해보니까 문제 삼던 부분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때서야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디버깅에 익숙하지 못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아무튼 얼추 해결은 됐지만(내가 해결하지는 않았다),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lt;br /&gt;그 후 슬슬 코드 취합을 하는데, 내가 일일히 시킨 분은 사소한 변수 대입을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 때 그것을 수정해서 올려달라니까 뒤지게 말을 안 들어서 순간 정말 야마가 돌았다. 도대체 팀플을 하면서 누가 본인 파트를 다른 사람한테 수정하라마라 하는가. 책임이란 개념을 사회적으로 학습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됐다. 어쩌냐, 이정도면 천재지병신웅이다. 나름 믿고 있었던 한 분은 코드를 제대로 준비?해오셨으나 본인 컴퓨터에서 디버깅은 해오지 않으시고 거의 머릿속으로만 돌리고 뒤늦게 취합할 때 적용을 하시더라고. 이 분은 본인이 실수했음을 빠르게 파악하셨고, 결국 그 부분에서 원하던 기능 구현은 좌절되었다. 마지막으로 내 코드를 적용시켰는데, 맵 만드신다는 분이 내 코드와 관련된 오브젝트는 일체 만들지 않으셨다. 도대체 그 시간 동안 무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일일히 내 오브젝트를 만들어서 코드를 접합시켰다. 내 코드는 변수명만 바꾸니 정상적으로 작동됐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우리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한 채 프로젝트는 마무리됐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화가 나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도 했고, 당 떨어질까 달달한 음료도 마셨다. 그리고 나도 자바스크립트라 힘 발휘를 하지 못했으며, 최소한 하려는 의지가 없는 팀원 행동은 없어서 내가 화가 날 포인트가 그닥 없었다. 애초에 내 기대를 이루지 못할 팀이란 걸 알면서 흔들릴 필요도 없다.&amp;nbsp;&lt;br /&gt;근데 우리 팀 프로젝트가 2등했다..ㅋ 왜? 모르겠다. 내가 맘에 들지 않는 결과물, 어차피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레드브릭은 처음 봤을 때의 느낌보다 훨씬 기능 구현이 제한적인 툴이었다. 코드를 짤 수 있어서 꽤 다양하게 api를 제공해주나 싶었더만 오브젝트를 새로 생성하거나 크기 조정에 관련된 함수는 일절 없더라고. 우리의 처음 생각과 너무도 다르게 코드를 짜야 했던 것이 우리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대폭 낮춘 포인트기도 했다. 처음에 레드브릭을 믿고 너무 꿈을 크게 잡은 거지.&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반 테스트 결과, 나는 자바 전공으로 갔다. 어차피 당연하다 생각했고, 그래서 걱정하지 않았으며, 생각대로의 결과가 나왔다. 자바 전공을 가는 건 좋지만, 결과적으로는 수민이와 민정이와 다른 층으로 떨어지게 됐다. 모두가 각자의 층으로. 그러니 배식을 받는 시간대도 저마다 10분씩 차이가 나게 돼서 앞으로는 같이 먹기가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흠. 많이 아쉽다. 그렇지만 앞으로 나는 계속 식단을 할 건데 이 친구들이 괜히 나를 맞추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 반 친구들하고도 친해져야 하니 결국 어느 정도 서로의 독립은 필요했다. 나는 다만 이들이 나중에 우수 성적을 거두어 내 쪽으로 와줬으면 좋겠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점심은 닭백숙. 초복이라고 내준 모양이다. 이건 못 참는 관계로 오늘은 20층 가서 식사!&lt;br /&gt;요즘 내 일정은 점심 이후 바나프레소에 가서 커피를 시키는 것이다. 아침 출근해서 커피, 점심에 커피. 그래야 졸음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늘은 위에서 말했듯이 당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옥수수 크리미 라떼를 시켰다. 맛은 정말 옥수수 맛이었다. 이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퇴실한 이후 행복사 그룹은 다 같이 스타벅스로.. 이들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나도 참여했다. 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자바 공부를 조금 했다. 자바의 중요한 것들을 빠르게 익힐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객체 지향에 대해 특히 더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amp;nbsp;&lt;br /&gt;이후 20시에 집으로 출발,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고 돌아오니 이미 날이 지나있었다. 피곤에 피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수기 강의는 언제 복습하지. 그러고보니 오늘은 그냥 핸드폰으로 접속을 했고, 수업을 성공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다만 현재 주어지는 과제에 갠플이 없으니 도저히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다.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는 없잖냐.&amp;nbsp;&lt;br /&gt;밑러닝 공부는 언제 하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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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Jul 2023 00:55: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10월-2주차 스타트</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분반 오리엔테이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학기 프로젝트 주제. 인공지능으로 갈 것은 거의 확정이고, 이전에 공통 프로젝트가 관건.&amp;nbsp;&lt;br /&gt;젠킨스, 지라 등의 협업 툴과 프레임워크도 활용하는 시간을 가질 것. 2학기가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amp;nbsp;&lt;br /&gt;트랙 변경이 가능하다. 어느 정도 실력을 보고 평가되는 듯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진은 대외비 걱정되니 함부로 싣지 말자.&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임직원 멘토링. 진로, 학습 관련 멘토 따로.&lt;br /&gt;상시 온라인 질의, 최신기술 칼럼, 온라인 간담회 방식(1permonth)으로 멘토링 이뤄짐.&lt;br /&gt;간담회는 신청을 받아서 진행한다. 그룹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결성되는 방식인 듯하다.&lt;br /&gt;관심주제별 간담회 - scsa 전형 관련도 존재한다.&lt;br /&gt;테마형 간담회 - 대체로 문제, 면접 관련인 듯.&lt;br /&gt;멘토링을 잘 받는 것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대체로 선배 기수분들이 멘토가 되신다. 나중에 내가 멘토가 될 수 있으면 좋을 듯!&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로봇 퀘스트&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코드를 짜서 내 장난감 차가 특정 위치에 가서 특정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게임. 10개 정도의 미션이 있으며 그것을 한꺼번에 깨도록 코드를 짜도 되고 그냥 한번에 하나씩 도전해도 상관이 없다. 가장 효율적인 인원 분배는 내 생각에는 한 명은 코드 짜고, 한명은 지도를 계속 관찰하면서 거리를 따거나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를 지켜본다. 나머지 한 인원은 미션에 맞게 레고를 조립한다. 이게 가장 맞는 것 같고, 나는 코드를 짤 계획이었으나, 어떤 팀원이 멋대로 맡아버리는 바람에 레고 조립과 선 따고 계획 세우기를 주로 했다.&amp;nbsp;&lt;br /&gt;생각보다 엄청 어려운 것들은 별로 없었다. 내가 디버깅을 했더라면 더 많은 미션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디버깅 없이 혼자&amp;nbsp; 예측해낸 코드로 깬 미션도 있다. ...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나 주지. 하는 것보면 차이를 모르겠나?&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튼 굉장히 재밌는 과제였다. 직접 코드로 짠 것이 바로바로 로봇에 반영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상상 이상으로 로봇의 기능이 다양했다. 나는 대체로 하드 코딩을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하드코딩하는 게 속 편하기는 하다. 왜냐하면 트랙이 잘 만들어져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트랙 별로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서 어느 정도 일반성 있는 코드를 짜낼 생각을 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보드가 너무 규칙적이지 않았다. 라인 트레이싱을 하라고 팁을 주지만, 내가 봤을 때는 그다지 유용한 팁이 아니다. 처음에 각도를 잘 잡고 그냥 직진시키는 게 속 편하다. 만약에 보드가 훨씬 더 넓었다면 라인 트레이싱이 필수였겠지만, 이 정도의 보드에서의 오차는 귀여운 수준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팀은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지 못 했다. 나는 그 이유를 내 재능이 다 온전히 활용되지 못한 것에서 찾겠다. 재미도 있었지만 여러 모로 아쉬웠던 과제. 내일 과제도 같은 팀으로 가려나? 걱정이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짐, 운동&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과가 끝난 뒤에 어머니가 나더러 소파침대를 가져오라 해서 저녁을 정말 후다닥 해치우고 밖으로 나섰다. 이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심적으로 너무 피곤한 마당에 저녁을 먹으면서 한숨을 돌리려는데 또 전화가 와서는 더 일찍 받아가랜다. 그래서 허겁지겁 밥을 우겨넣고 침대를 받을 장소로 갔더니 이번엔 아빠가 안 나와있고. 평소였으면 별 것 아니었을 것들,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일어나니까 화가 많이 치밀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속이 울렁거렸다. 그래서 그냥 허겁지겁 운동을 하러 나갔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니까. 그 과정에서 신발을 잘못 신고 오고, 다이소를 들리기도 하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으나 아무튼 헬스장에서 그냥 적당히 뛰고, 머신을 하니까 마음이 조금 풀렸다. 아직 여기 있는 기구들은 익숙치가 않아서 대체로 구경만 하는 중이고, 내가 대충 아는 것들 위주로 했다.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각 잡고 하체 운동을 했다. 레그 익스텐션과 라잉 컬? 이렇게 두 개. 다른 운동은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안 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고보니 오늘 인바디를 측정했다. 이사도 그렇고 회식도 그렇고 오랫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무게는 그대로 잘 유지가 됐다. 술 마시고 다음날 아무것도 안 먹으니 얼추 균형이 맞춰진 모양이다. 아마 조금 근육도 빠졌겠지. 뭐, 그래도 무게가 그대로 유지된 건 최소한 살이 더 찔 정도로 먹진 않았다고 생각해도 되는 것이렷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요일 10시 퀴즈.&lt;br /&gt;듣고 싶은데 들을 수가 없다; 에어팟이 분명 태블릿에 연결이 되었는데 줌 회의에 참석하니 소리가 태블릿에서 나온다. 에어팟 문제인 건지, 줌의 문제인지 가늠이 잘 되지 않는다. 내일은 어떡해야 하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직히 말하자면, 오늘 우리 팀에 대해 너무 불만족스러웠다. 일단 한 분은 할 의지가 없었다. 분명히 없었다고 단언하겠다. 할 게 없으면 본인이 뭘 할 지 물어보던가, 찾아서 해야지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냥 밍기적. 싸피는 이런 사람들을 합격시킨 거냐? 다른 한 분은 본인이 하드웨어 잡겠다고 해놓고선 왜 계속 코드를 짜는지.. 그러면서 잘하는 것도 아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필요한 부분만 디버깅하면 되는 거 아니냐? 왜 주석 처리를 안 하고 일일히 다시 반복을 하는 거야? 고작 한 줄 적을 거면서 그걸 왜 함수화시키는 거야? 괜히 함수화시켜서 그걸 꾸역꾸역 이용해먹으려다가 더 이상해지잖냐. 오히려 똑같이 반복되는 부분은 변수로 만들면 안 될까? tmp 보기 싫다고 tmp를 일일히 눈으로 찾아서 하나씩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슬슬 포기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 말은 대체 왜 이렇게 안 들어요..&lt;br /&gt;중간부터는 내가 하도 화가 나다보니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냥 내가 혼자 해도 이것보단 잘했겠다. 내가 직접 차를 만져보질 못 해서 일을 그르쳤다. 혼자 해야 멀리 가는 케이스를 목도해버려서 참 유감이다.&lt;br /&gt;에휴. 탓해 뭐하냐, 앓느니 죽지. 그냥 내가 하겠다고 내가 이야기하고 했으면 됐을 것이다. 자신 있게 나서지 않은 내 잘못도 있으니 넘어가자. 다만, 내일 이 분들이랑 팀하기 정말 싫다. 왜 내가 성공하고 싶어서 들어온 싸피에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 '같이' 할 의지가 있는 팀원과 함께 하고 싶다 나는. 생각해보면 싸피를 욕할 게 아니다. 네부캠 레벨 1팀도 그다지 잘 굴러가는 조합은 아니었다. 어쩌면 나와 맞지 않는 팀 조합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lt;br /&gt;제발 자리로 팀 짜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내가 자리를 바꿀까? 에어컨 나오는 앞자리를 이것 때문에 포기하라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니다. 그러지 말고, 내가 리드할 생각을 하자. 내가 나서지 않았기에 고통을 받은 것이다. 내가 나서서 하자. 이 사람들이 잘하는 것은 내가 봤다. 그런 부분이 아닌 곳에서는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amp;nbsp;&lt;br /&gt;오늘 아침처럼 강의 때문에 집중이 분산되면 내가 먼저 손 대기 힘들텐데 어떻게 할까. 그러고 보니 강의는 이제 앞으로 어떡하지?&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도 점심으로 10층에 들러서 샐러드를 먹었다. 샐러드가 굉장히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 중이다. 탄수화물이 조금 적기는 한데, 단백질은 조금 들어있는 편이고 싱싱한 야채가 고루 들어있다. 야채 내가 일일히 손질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닌데 이런 점심이라면 매일 먹을 수도 있다. 10층 도시락도 꽤나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락은 금방 품절나는 편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요즘 날씨 비온다더니 막상 비는 안 오고.. 자전거를 타기가 여러모로 힘든 날씨다. 물론 안 오니까 다행이지만, 이럴 거면 자전거를 타고갔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래도 내가 스트레스를 더 받았던 것이 당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을 충전할 수단이 필요하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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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Jul 2023 23:12: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09일-다음 주가 오면</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azy day&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시 알람은 맞춰져있었지만 가뿐히 무시하고 10시에 일어난 아침. 역시 하루 아침에 수면 패턴이 바뀌는 게 아니다. 일단 절대적으로 일찍 잘 필요가 있다. 이전처럼 12시에 잠이 들어서는 몸이 버티질 못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침만 그랬으면 했지만, 솔직히 하루 종일 졸렸다. 오랜만에 찔끔 운동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냥 한 주간의 피로가 아직도 축적이 돼있는 걸까. 의자에 앉기만 하면 졸려서 제대로 집중을 하기가 힘들었고 효율성 제로의 하루를 보내게 됐다. 일기를 쓰는 지금도 그런 상태. 커피를 자주 마셔서 이제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돼버린 것은 아닐까, 조금 걱정되네.&lt;br /&gt;무심결에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다는 글은 적다. 다만 자본의 힘으로 이뤄진 연구가 아닐까 의심되기도 한다. 나는 결국 머리에 영향을 주는 종류의 것들은 장기적으로 안 좋을 것이라고 지레짐작을 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생산성 없는 의심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잠깐 생각해본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집들이&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창민이가 저녁을 먹으러 자취방으로 놀러왔다. 이제 강남이 되었으니 위치는 훨씬 가까워졌고, 이번에 놀러오는 김에 내가 한번 저녁을 쐈다. 무려 8만원어치..가 나갔는데 사실 내가 하이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게 더 클 지도? 우기식당 바다점에서 먹었는데 회를 적당히 먹고, 매운탕까지 나오는 코스였다. 양은 그리 많지 않아서 이냥저냥 먹었는데 맛도 이냥저냥. 엄청 맛있는 횟집까지는 아니었다. 하이볼은 너무 달았지만, 맛은 있었다.&amp;nbsp;&lt;br /&gt;이후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닭강정을 사서 추사로 하이볼을 만들어 마셨다. 이 놈은 이 하이볼의 맛을 느끼지 못하던데, 아쉬울 따름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허구헌 날 와서 게임, 정치, 패션 이야기만 하는 놈. 본인 이야기만 털털 털어놓고는 또 나를 챙기기는 하는 이상한 놈이다. 나는 항상 이 놈이 이상한 놈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이런 사람도 있는 것이려니 한다. 이 놈 역시 나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냥 그런 데로 서로 사는 것이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제 빼먹었던 강의 녹화를 다시 틀어서 듣는 중. 역시 직접 들어야 집중이 팍 되는데 온라인으로 들으려니까 영 힘들다. 그래도 내용 자체는 흥미로워서 제법 열심히 들을 수 있었다.&amp;nbsp;&lt;br /&gt;내일부터는 까먹지 말고 아침 강의 출석은 해야지. 내용 자체는 나중에 듣더라도 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싸피의 두번째 주가 시작돼려 한다. 지금까지의 싸피의 인상은 배울 것은 많은 것 같으면서 동료는 걱정된다, 정도였는데 앞으로 또 내 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궁금하다.&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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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Jul 2023 00:24: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08토-휴식</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적당한 음주는 꿀잠을 가져다줍니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술 한 잔만으로는 만족이 어려운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애매하게 술 마시면 되려 잠 안 오는 그런 기분. 나는 이들과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 추사 40도를 더 털었다. 이 술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하이볼을 만들었을 때 맛이 기가 막힌다. 귀찮아서 비율을 제대로 따지지 않고 만들었음에도 향이 너무 좋아서 안주도 없이 벌컥벌컥 들이켰다. 그냥 맛도 괜찮은데 이 정도라니,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amp;nbsp;&lt;br /&gt;내 개인적으로 알딸딸한 상태가 되었는지 확인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일어서보는 것인 것 같다. 앉아있을 때는 내 몸에 술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파악이 잘 안 되지만 일어서면 혈류량이 증가하기라도 하는 것인지 갑자기 정신 없어지는 순간이 있다. 이 순간이 있다면 이때부터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은 것 같다. 어제는 그걸 느끼고 나서 더 마시려다가 비싼 술 아껴마시자는 마음으로 그만 두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래에 5시간, 6시간 자다가 오랜만에 오랫동안 잠에 들었다. 밍기적거리며 점심시간까지 시간을 떼우다 일어나서 가게로 향했다. 어무이가 물회를 시켜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다행이 비도 오지 않는 날씨, 밀린 것들을 슬슬 해결해야 하는 시간.&lt;br /&gt;밥을 먹고 처음 집에 돌아가서 한 것은 빨래 돌리기. 아직까지도 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지 못한 관계로, 또 다시 인근의 빨래방을 찾았다. 이전에 가격 면에서 매우 실망했던 빨래방 말고, 바로 한 블럭 건너 또 다른 빨래방이 있어서 가보니까 이쪽은 훨씬 좋았다. 작은 사이즈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나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세탁 건조를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처음 생각에는 빨래가 돌아가는 사이에 다른 일들을 하려고 했는데, 내 빨래 바구니가 분실될 것이 우려되어 그냥 앉아서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다.&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운동, 다시&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빨래를 마친 후에는 헬스장 찾기. 이제 학교를 벗어났으니 진짜 내 힘으로 헬스장을 찾아서 다녀야만 한다. 당근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를 확인하면서 어디가 좋은지 체크를 해보고 몇 군데를 들렀다. 일단 처음에는 주민센터 헬스장. 이곳은 일단 시설도 안 좋아보였거니와 이용가능한 시간대나 요일이 넓지 않아서 부담스러웠다. 가격은 싸보이기는 했으나, pt가 필수적인 듯했다(pt는 개인 트레이닝이니까 pt라고 하긴 좀 애매한가, 아무튼 교실이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스포애니. 영동시장에서 다이소쪽으로 나와 쭉 가면 있는 건물 지하 1층. 내가 처음으로 가보는 사설 헬스장이라 보면 될 듯하다. 처음 봤을 때 나쁘지는 않았다. 시간도 24시간 이용 가능하다고 하고 기구도 웰니스보단 훨 많았다. 생각해보면 웰니스가 후진 편이기는 하겠지. 아무튼 괜찮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일단 근처에 가까운 헬스장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에 그곳까지 볼 생각으로 떠났다. 액트짐은 우리 가게에서 대로쪽으로 나갔을 때 대로 쪽 건물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2층에 있었는데 넓이나 기구 자체는 스포애니보다 많았다. 가격은 한달 3만원으로 동일했다.이용시간대는 밤 12시까지라 했는데, 나야 그 시간대 이후로 헬스장을 올 리 없으니 상관 없는 부분. 한번 쭉 둘러보고, 어차피 다른 데 갈 곳이 없다고 판단하여 액트짐에서 3개월 다니기로 결정, 바로 결제까지 했다. 운동복이 5천원이라는 게 또 스포애니보다 가지는 강점 중 하나였다. 그쪽은 만원을 받더라고. 첫 달 두어번 ot를 한다고 한다. 그때 한번 제대로 배우면서 강사님과 안면도 트고 pt를 받을지의 여부도 고민해봐야겠다. pt를 받는다면야 당연히 좋겠지만.. 가격이 조금 나가니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10회면 60만원? 어휴. 만약 받게 된다면 진짜 골수까지 뽑아먹겠다는 마인드로 임하겠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가 방을 청소해주고 계셨다. 선반과 싱크대까지 왔기에 이제는 물건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이제 나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던 참인데,, 그냥 어머니가 와서 해준 것일 뿐이다. 방 청소를 같이 하고 있던 차에 저번에 오셨던 수도 기사님도 오셔서 세탁기를 쓸 수 있게 수도 꼭지를 교체해주셨다. 다 뜯어야 한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그래도 어떻게 잘 해결은 하신 모양이다. 추가적으로 집주인도 왔다. 듣기로 아빠의 지인이라 했던가, 나와는 완전히 초면식이었다. 현재 우리 집의 가장 큰 문제, 멸치액젓으로 한번 담군 것으로 추측되는 선반의 냄새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봐주셨는데, 해결 방법은 결국 그 선반을 이용하는 것을 포기하는 쪽으로.. 이게 맞나. 샤워하고 나오면 그 선반의 냄새가 집안에 멤돌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아무래도 어떻게든 해결은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lt;br /&gt;아무튼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잠시 북적이는 방의 시간을 보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후에는 저녁을 떼우고 운동을 하러. 토요일은 20시까지 오픈을 하는 모양이라 후딱 먹고 향해서 대충 30분 정도만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웰니스와 기구들이 조금 달라서 그런지 어떻게 자극을 줘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체스트 프레스를 하는데 이전처럼 가슴에 빡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다. 방법을 모르니 팔에 자극이 같이 들어가고, 그래서 빨리 지쳐서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계속 또 다니면서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lt;br /&gt;시간이 없는 관계로 샤워는 하지 않고 나왔다. 이후 들린 곳은 다이소.&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98&quot; data-origin-height=&quot;49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hpxYq/btsmQDJgR40/y80c9szxwpOjp74TFNBXc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hpxYq/btsmQDJgR40/y80c9szxwpOjp74TFNBXc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hpxYq/btsmQDJgR40/y80c9szxwpOjp74TFNBXc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hpxYq%2FbtsmQDJgR40%2Fy80c9szxwpOjp74TFNBXc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98&quot; height=&quot;491&quot; data-origin-width=&quot;1098&quot; data-origin-height=&quot;49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로 이걸 사기 위해!서는 아니고 그냥 갔는데 이런 게 있길래 혹해서 사봤다. 벽걸이와 물티슈를 사기 위해 들렀는데 뜻밖의 수확..이라면 수확인 걸까.&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계속 눈물을 흘리는 꿈을 꾸는 것일까. 그 순간 만큼은 너무나도 내게 슬프게 다가온다. &lt;br /&gt;기억나는 한 꿈은 이랬다. 천사가 우리 집에 사는 세계. 어쩌다 정체를 밝혔고, 신의 수하들인 이들이 여태 인간을 보살펴 왔다. 어들이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들을 때 거룩함을 느낀다. 어느 날, 이들이 돌아가야 하는 순간이 오고 이들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신을 사랑하라, 천사를 잊더라도 우리의 사랑이 함께함을 기억하라. 희생을 숨기고 모든 공을 신에게 돌리는 천사의 노래.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떠나가는 3명의 천사의 손을 일일히 잡으며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린다. 나의 감정은 북받침, 그리움, 미안함에 가까웠던 것 같다. &lt;br /&gt;내 인생에서 떠나간 이들 중 내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세 인물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이렇게 천사로 상징화돼서 나타나는 것은 처음이다. 내 꿈은 그리 깊지 않다. 최소한 존재에 대한 메타포가 들어가서 이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꿈들은 결이 조금 다르다. 마치 누군가 내게 꿈을 주입하는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이질감이 들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말이라 그냥 누워서 보내는 휴식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들은 마치고 누워야겠지. 한번 눕기 시작하면 계속 눕게 되는 법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으니 벌써부터 지쳐서는 안 된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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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9 Jul 2023 14:28: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07금-싸피에서의 첫주</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2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div&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싸피 인사이트&lt;/h2&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조퇴를 한 관계로 다른 분들보다 조금 내용에 뒤쳐치진 않을까 걱정된다. 오늘 하루종일 프로젝트 붙잡고 있을 텐데 몰라도 알게 되겠지..&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업, 발표 자료 만들기.&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업툴 - Balsamiq, 카카오 오븐 등의 툴을 사용하면 좋다.&amp;nbsp;&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프닝 - 이슈, 문제제기, 관심사, 유머&lt;br /&gt;본론 - 솔루션 소개. 근거(장점, 차별점, 시장규모, 기대효과)&lt;br /&gt;클로징 - 요약, 당위성, 의의와 가치&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목 - 팀 소개&lt;br /&gt;목차 - 전체 구성 틀&lt;br /&gt;오프닝 - 왜 필요한지, 환기, 기획배경&lt;br /&gt;본론 - 경쟁사 분석을 통한 차별점, 뭘 할 건지 기능 설명, 중요한 부분은 줌인 해보기&lt;br /&gt;클로징 - 기대효과, 개선점&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독창성, 유용성, 소프트웨어 구현 가능성, 프로토타입 완성도로 평가.&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발표&lt;/h2&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4조 trendanalyst. 숏폼 컨텐츠 열풍. 트렌드 분석 어플. 기존 쇼츠 플랫폼.&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도 뜨는 영상은 뜨지 않나. 빠르게 유행을 타고 변한다. 인기 있는 것을 보는 게 어떤 의미가?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드는 게 중요한데&lt;br /&gt;추천시스템에서는 높은 지표 달성 힘들다. 수치 예측이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다.&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2조 자취방. 스터디 노쇼, 자소서 먹튀 없는 취준 올인원 어플.&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충 후기를 남긴다면. 볼 때 빠지는 정도와 달 때 더하는 정도의 차이.&amp;nbsp;&lt;br /&gt;실명으로? 오픈톡방과는 다른 길을 간다. 사용자 층이 달라질 것.&lt;br /&gt;취준은 일시적인 것. 한 개인의 프로필을 남기는 게 큰 의미가?&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3조 당근사용이야기&lt;br /&gt;사기를 예방하는 서비스. 당근마켓 온도로는 신뢰성 확보 어려움. 더 상세한 정보 필요.&lt;/p&gt;
&lt;p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증마크는 현재온도와 무슨 차이가? 손비&lt;/p&gt;
&lt;h2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종합-내 힘들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어제의 작업에 이어서 맺어진 팀들과 프로젝트 발표까지 마쳤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간이었다. 잘 들어맞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설명하려니까 내 스스로 납득을 할 수가 없어서 난 중간부터 그냥 포기하고 그냥 완성에 일조만 했다. 만약 이 주제가, 이 논리가 맞지 않아서 지적을 당한다면 나는 가급적 방조죄로 남고 싶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 팀의 목적은 배달 앱의 최소주문금액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었다. 적게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많이 시키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잔반이 생기면 그것은 음식물 쓰레기가 돼버릴 것이니 이걸 해결하는 것은 사회적 이득까지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우리 팀이(나는 아니다) 제시한 해결책은 음식 마일리지 시스템이다. 최소주문금액이 2만원인 곳에서 주문을 하고 만원어치만 배송을 받는다. 그리고 만원어치는 세이브를 하겠다는 것. 그럼 이후에 이 식당에 또 똑같은 주문을 할 때 이 마일리지를 쓸 수 있다.&amp;nbsp;&lt;br /&gt;소비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냐! 두번 시킬 때 도합 4만원이 들던 게, 이제는 2만원으로 바뀐 격이다. 배달 업체 입장에서는? 배송이 똑같이 두 번 이뤄졌으니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러나 내가 문제 삼는 부분은 식당 측이었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돼서 문제가 없나 생각했는데, 간단하게 생각할수록 문제는 명료해졌다. 소비자가 4만원에서 2만원으로 소비금이 줄었고, 배달 업체는 그대로니까 결국 그 줄어든 금액만치 식당은 손해를 본다. 이게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데 이 아이디어를 낸 팀원은 꾸역꾸역 식당이 손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어필했다. 2차 주문을 할 때도 고객은 최소주문금액을 맞춰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예시를 다시 볼까? 첫 주문에서 고객은 2만원어치 주문을 하고 만원 어치를 받은 후 만원어치는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이후 또 주문을 할 때도 최소주문금액은 맞춰야 하기에, 만원어치를 시키려면 만원을 내서 마일리지와 합쳐 2만원을 맞춰주어야 한다. 물론 또 만원 어치가 배달되고 남은 만원은 똑같이 마일리지로 남을 것이다. 고객이 매번 똑같은 주문을 무한시행으로 넣는다고 해본다면, 이 마일리지 시스템이 있기전 고객은 2-2-2-2...씩 소비할 것이고, 마일리지 도입 이후에는 2-1-1-1..씩 소비하게 될 것이다. 마일리지에 들어간 만 원이 마치 선수금이 된 것마냥 작용할 것이다.&lt;br /&gt;결국 식당이 각 주문에 있어 금액적으로는 손해를 본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이거를 이야기하려다가, 말았다. 일단 팀원의 태도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았다. 토의를 나누는데 계속 헛웃음을 치면서 이걸 이해 못하냐? 싶은 표정을 짓는데, 설령 내가 잘못 됐다 손쳐도 이게 팀워크 정신에서 나오는 태도가 맞는가? 이런 토의 시간을 가지는 것 때문에 시간이 낭비되는 게 싫다는 제스쳐였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어느 쪽으로든 예의가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팀원에게 암만 말해줘봐야 자신이 맞다고 우길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와 뜻이 다른 팀원들이 있더라도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케이스는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팀원이 있을 때이다. 결과는 중요하지만 그래서 결국 결과는 좋았는가? 글쎄, 결과는 처참했다고 본다. 우리 반의 한 명 빼고는 누구도 납득하지 못한 발표. 과정이 흐뜨러져서는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법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뭐.. 정리하자면 우리의 시스템은 식당에게 금액의 손실을 야기한다. 우리는 그것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갔어야했다. 우리 팀원은 나중에 본인도 꺼림칙했는지 식당의 손실을 최대한 은폐하길 바라는 것 같았지만, 사실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도 입을 털 수 있는 수단이 더 있었다. 일단 시장의 활성화. 고객이 늘어나면, 결국 유통량이 증가한다. 결국 많이 벌게 된다는 것이다. 시장이 커진다고 모든 공급자가 이득을 보나? 그러면 이제 우리는 마일리지를 들먹이면 된다. 선수금으로 넣은 돈,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깝지 않겠니? 한번 주문하고 남은 마일리지를 안 쓰면 아까우니까 결국 이 마음이 소비를 촉진시킬 것이다. 식당은 손해를 보더라도, 그것이 정말 손해로만 끝나진 않을 것이라는 게 핵심인 것이다.&lt;br /&gt;이러면 되는데, 아무튼 그 팀원이 발표까지 맡았다. 발표 중간에 쓰인 예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나는 뒤늦게 발견했다. 마일리지 시스템을 쓰는 전과 후를 나타내는 예시였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941&quot; data-origin-height=&quot;43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Hw9XX/btsmQpxOjYN/DvvWxkqREd04WLQk6xSqv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Hw9XX/btsmQpxOjYN/DvvWxkqREd04WLQk6xSqvK/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Hw9XX/btsmQpxOjYN/DvvWxkqREd04WLQk6xSqv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Hw9XX%2FbtsmQpxOjYN%2FDvvWxkqREd04WLQk6xSqv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41&quot; height=&quot;433&quot; data-origin-width=&quot;941&quot; data-origin-height=&quot;43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방금 위에서 든 예시인데, 조금 더 구체화시킨 것. 전과 후에 대한 비교. 납득이 안 되는 점이 있지 않은가? 세번째 단계에서 희망편에서만 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는가? 마일리지 없는 시절에는 친구가 없는 소비자인가?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이 나뉘지 않은 채 진행된 실험을 우리는 결과가 오염됐다고 이야기하지 않는가?&lt;br /&gt;내가 ppt를 조금씩 손 볼 때는 이미 정신을 놓은 상태라 이 부분을 짚지 못 했다. 나도 멍청했지. 오묘하게 눈을 속이는 자료였던 것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어지는 qna 시간에 그 팀원 말고는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할 수가 없었다고 본다. 역시나 식당의 손해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고, 이 팀원은 꿋꿋하게 손해가 없음을 어필했다. 다행인 것은, 이 팀원이 그래도 역시 막힘 없이 말을 해서 또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바로 바로 반박을 해내는데 지연이 됐다는 것이다. 정말 기영이 형 쯤되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우리 팀은 완벽히 논파당했을 것이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술 마시자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6시쯤에 해당 강사님과의 시간은 종료됐다. 이후에는 싸피 레이스라 하여 자율주행을 하는 봇을 만드는 게임의 결승전이 열렸다. 9기 교육생들이 잡 페어 기간에 했던 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보지 않고 우리는 내기를 걸고 진행했다. 나는 전통 강자? '우회전 범칙금 6만원'팀에게 걸었고, 이 팀이 우승했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 커피를 공짜로 마시게 될 예정이다.&amp;nbsp;&lt;br /&gt;나름 유서깊은 싸피레이스, 나도 시간이 된다면 잡 페어 기간에 도전해보고 싶네. 결승을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계속 막판에 결과가 뒤집히는 것이 무슨 조작이라도 한 것 같았다.&amp;nbsp;&lt;br /&gt;어?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진짜 조작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시뮬레이션은 얼마든지 돌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그 속에 배속을 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 확인됐으니, 시뮬레이션이 빨리 진행되는 게 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한테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녹화된 판들만 선정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ㄷㄷ 내 무습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튼 싸피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행복사 팀은 다 같이 수민이의 진두지휘 아래 칸다소바를 먹으러 잠실역에 갔다. 퇴근길의 지하철은 정말 어마무시한 고역이었지만, 먹을 음식을 생각하며 참았다. 롯데 타워 앞 롯데 몰. 나는 이곳을 들어가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안 속이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칸다 소바 집은 6층에 있었다. 보니까 결제를 하고 번호표를 받는 방식이었는데, 우리가 몇번째 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거의 한 시간 정도는 기다린 듯.. 먹을 음식을 생각하며 참았다. 옆에서 수민이가 오디오를 비지 않게 계속 이야기해준 덕에 시간이 느리게 흐르지 않았다. 민정이랑 나는 거의 맞장구치는 스탠스였는데, 둘 다 이런 게 편한 스타일인 듯하다.&amp;nbsp; 딱 세 명이서 케미가 좋은 조합이라는 것. 음, 어쩌면 내가 빠지는 게 더 좋은 케미일지도  혼자 남자라 괜히 다른 두 명이 불편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다.&amp;nbsp;&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튼 오래 기다려서 먹은 칸다소바에서의 한 끼.&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070&quot; data-origin-height=&quot;555&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HdXTS/btsmQRASpEo/SLjFHi5C67CLMDgWS1s3b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HdXTS/btsmQRASpEo/SLjFHi5C67CLMDgWS1s3b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HdXTS/btsmQRASpEo/SLjFHi5C67CLMDgWS1s3b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HdXTS%2FbtsmQRASpEo%2FSLjFHi5C67CLMDgWS1s3b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070&quot; height=&quot;555&quot; data-origin-width=&quot;1070&quot; data-origin-height=&quot;555&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이볼도 곁들였다. 이건 내가 찍은 사진인데 둘도 각각 사진을 찍더라. 나중에 누가 더 잘 찍었나 비교해봐야지!&lt;br /&gt;음식은 아우라 소바인데, 이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딱 먹는데 엄청 기름졌다. 근데, 느끼하지가 않았다. 쪽파와의 조합이 어마무시하더라고. 위에 올려진 껍데기도 양이 많았다. 셋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열심히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결국 나조차도 다 먹는데 실패했다. 더 오래 먹으면 더 먹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인원들이 다 먹은 눈치라 나도 컷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후에는 롯데몰 내부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이곳 롯데몰은 딱 내가 봤던 백화점 문화복합공간 중 끝판왕인 곳이었다. 보면서 돌아다닐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도 이야기할 것들이 정말 많더라고.&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충 헤어진 것은 21시쯤. 그때까지 뭐랄까,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대전 내려갔을 때 친한 친구들과 보냈던 시간만큼 행복했다고 하겠다. 그냥 잘 맞는 조합이다. 정말 착한 사람들끼리 모인 조합이라 서로 부담이 덜하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할 때야 나도 에너지를 사람으로서 얻는 법이다. 수민이는 엄청나게 에너지를 내뿜으면서 그 에너지를 내게도 전달해주고, 민정이는 특유의 편안함이 있다. 이 느낌은, 동질감을 느낄 때의 편안함이다. 용준이랑 있을 때의 편안함과 같다. 앞으로 힘들 싸피의 길, 이 조합으로 잘 헤쳐나가고 싶다. 반이 달라서 계속 함께 하지는 못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모쪼록 이후로도 함께 인맥 풀을 넓히는 그림이 되면 좋지 않을까!&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솔직히, 하루가 정말 고단했다. 잠도 많이 못 자서 계속 눈에 피로가 느껴지는데 팀이 잘 굴러가지도 않았다. 팀원으로서 내가 함께 하기 부담스럽다 느꼈던 분들. 한 분은 우리 주제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 하신 것처럼 보였는데 본인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 하신 것처럼 보였다. 한 분은 두뇌 회전이 빠르시고 말이 거침없으셨지만 전체 진행 줄기에 있어서 봤을 때는 너무 국소적인 부분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으셨다. 뭐, 그래도 나는 우리 팀에 제대로 된 조장이 있었더라면 잘 흐름이 이어질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팀에는 그러한 사람이 없었다. &lt;br /&gt;나는 간혹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확률적 아이디어 생성 챗봇에 불과하다. 그 아이디어를 잘 휘어잡아줄 사람이 있을 때 나 역시 팀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편인 것 같다. 결국 나도 조장의 능력은 아직 부족한 것이다.&amp;nbsp;&lt;br /&gt;의사소통조차 원활하지 않았던 팀. 소통은 쌍방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 혼자 손을 들고 있어도 마주하는 손이 없으면 손뼉을 칠 수 있겠냐. 살짝 네부캠하고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네부캠은 솔직히 만난 팀원들과 불화가 있는 경우는 잘 없었는데 말이다. 여기는 면접까지 보고 뽑았는데 왜 이러지? 네부캠보다 사람의 질이 낮다고 해야 하나. 여기에서의 질은 팀원으로서 봤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 면접 스터디 톡방의 한 인원도 그렇고, 오픈톡방에서 가감없이 본인 인성 드러내는 사람도 있었고.. 네부캠이 사람의 인성을 보고 캠퍼를 뽑았나? 흠,,, 지금은 싸피에 다니지만 일단 당장은 네밑삼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각 이상으로 민정이와 수민이와 친해졌다. 뭐랄까 이 친구들은 내 mbti를 보고 나를 프레임 씌워서 판단하는 것 같은데, 뭐 내가 봐도 infp는 나를 설명하는 좋은 수단이기는 하지만 따지자면 내 바운더리는 더 넓어서 그렇지 않은 모습도 많다. 가령 나는 아는 사람 없이 완전 혼자라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나와 교류가 있는 사람의 눈치를 본다. 그리고 또 정확하게는 사람의 기분을 본다. 외적인 면이나 상황의 눈치는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러니 헤진 옷도 거침없이 입고 다니고,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 숨막히는 강의실에서도 할 말은 꺼내고 보는 것이다. 이 친구들이 내 그런 모습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 친구들이 내게 바라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최대한 그것에 맞춰서 행동했다. 음, 아니면 나는 조금 더 다르게 행동했을 수도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봤을 때는 딱히 다르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 같긴 하다 ㅋㅋ 다만 조금 더 조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숭을 조금 떨었다고 보면 되겠다.&lt;br /&gt;뭐, 이 친구들에게 생각보다 많이 친숙함을 느끼고 있기에 이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네부캠 때처럼 삭막한 분위기로 시작된 싸피. 그곳에서 아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과 붙어다닐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상상 이상으로 큰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근데 심지어 내가 친근감을 쉽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성격들도 좋아서 나로서는 앞으로도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들이다.&amp;nbsp;&lt;br /&gt;그러고보니 수민이는 인구, 민정이는 봉준(별명이 더 기억에 남는 그 친구)이를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 좀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무튼 이렇게 싸피에서의 첫 주를 마무리하는구나. 깜빡하고 오늘 온라인으로 인수기 강의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 아쉬움은 있지만 어떻게든 잘 마무리된 한 주. 바쁘게 사는 것도 나름의 재미는 있다. 어쩌면 나도 사람 만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머리도 나쁘고 눈치 보느라 생각도 잘 못하는 주제에 눈치까지 없는 놈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인연은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문지방이 그렇고, 행복사가 그렇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담인데 문지방도 내가 지은 이름, 행복사도 내가 낸 이름이다 &lt;br /&gt;문학 소모임에서 재치 있는 작명 아이디어를 마구 내고 있던 와중에 내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됐다.&amp;nbsp;&lt;br /&gt;행복사는 싸피 첫날 안전교육이 이뤄지는 시간에 싸피 교육을 듣다가 우리가 당할 수 있는 죽음의 위험에 대해 말해보라 하자 내가 싸피 입과해서 행복사라고 댓글을 친 것이 주목을 받아 커피 기프티콘을 받게 됐다. 그 이후 수민이가 우리끼리의 방을 팔 때 행복사로 이름을 지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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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zerotay.tistory.com/420#entry420comment</comments>
      <pubDate>Sun, 9 Jul 2023 01:1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230706목-시험천지</title>
      <link>https://zerotay.tistory.com/41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book-toc&quot;&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ul id=&quot;toc&quot;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lt;/ul&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은 분반 테스트가 있는 날. 어김없이 7시에 기상해서 밥 대충 먹고 어제 들어온 전기 자전거를 탔다. 원래는 주말에 내가 내 원래 자전거를 집에 갖다둔 뒤 집에 있는 전기 자전거를 가져올 요량이었다. 그런데 어제 전기 자전거를 아예 집에서 이미 가져오셔서 오늘 아침부터 바로 탈 수 있게 됐다. 과연 전기의 힘을 빌리니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근데 워낙에 경사들이 급해서 잘못 힘주다가 뒤로 넘어갈까 걱정됐다. 이전에 극한으로 급한 경사에서 자전거 앞바퀴가 들리는 현상을 경험한 지라 특별히 더 조심스러웠다. 근데 이 놈 중간에 벨이 휭하고 떨어져 나가버리더라;; 돌아가서 주울까 하다가 그냥 가버렸다. 당분간은 벨 없이 살게 될 듯.&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렇게 출발하니까 8시 이전에 도착해버렸다. 버스보다 더 빨리 간 격이다. 하긴, 걸어가는 시간도 있고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는데 그것들이 전부 스킵됐고, 심지어 버스랑 속도가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니 오히려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다.&amp;nbsp;&lt;br /&gt;도착해서는 시험 공부를 시작했다. 오늘 있을 중간고사 공부.. 분반 테스트 공부는 뭐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그냥 안 했다. 나는 자바 전공으로 지원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205호에 배정돼서 시험을 치뤘다. 시험 시작은 10시 이후. 그전까지는 튜토리얼을 들었다. 거의 한 시간 동안 시험 어떻게 치루는 지 배운 격인데, 아직 싸피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이 정도의 친절한 설명은 좋았다고 생각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험 시간은 두 시간으로, 자바 전공인 나는 파이썬 기본 분반 테스트와 IM 등급 테스트를 봤다. 분반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그냥 지식 묻기, 코드 보고 해석하기 정도의 문제들이었는데 종이를 왜 줬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난이도가 매우 쉬워서 그냥 눈대중으로 풀었다. 떨어지면 떨어지는 거지 뭐.. 어디로 가든 그곳에서 내가 택할 전략은 있기에 상관 없다는 마인드였다.&amp;nbsp;&lt;br /&gt;이후 IM 테스트는 한 문제가 나왔다. 그냥 그 문제를 패스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투포인터를 쓰는 문제가 나왔다. 아마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꽤나 고역이었을 것 같은데 과연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한 시간 동안 끙끙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냥 대애충 풀다가 예외 케이스 처리를 못해서 시간이 조금 끌렸다. 한 15분 만에 푼 것 같은데, 문제 난이도로 봤을 때 조금 더 빨리 푸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험을 치고 들었던 생각은, 이게 전공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 분별력이 있는 테스트가 맞을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비전공자들에 대한 시험이니까 분별력이 있을 수도 있긴 하겠다만.. 이정도도 못하는데 1년 공부하고 취업이 된다 하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나, 싶다. 네부캠은 초반의 내게 어렵기만 한 곳이었다. 싸피는, 그렇지는 않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디자인 씽킹&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한된 시간 속에서 시각화된 성과.&amp;nbsp;&lt;br /&gt;아이디어톤을 진행하고, 내일 목업까지 만들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고의 혁신사례. 카카오 티&lt;br /&gt;찾아가는 교통 -&amp;gt; 부르는 교통&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디자인 씽킹이란.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법을 찾아보기.&lt;br /&gt;공감 - 문제 정의 - 아이디어도출. 이후 피드백까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페르소나(몽타주, 사용대상의 특징과 성격), 고객 여정맵(어떻게 우리의 상품에 오는지)&lt;br /&gt;고객 여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생각해보기. 시간적, 공간적 흐름을 따라가기. 문제가 되는 지점 찾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하는 양의 음식 이상을 주문하게 되고 불필요한 지출과 잔반이 남아 불편함을 느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제 아이디어 도출. 확산적 사고. 바로 떠오르는 것 이상의 생각해보기.&lt;br /&gt;브레인 라이팅.&amp;nbsp; 주제를 정하고 그 아이디어를 서로 보며 발전시키기.&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인수기 중간고사&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교수님이 내 편의를 봐주신 덕에 나는 중간고사를 치룰 수 있었다. 말만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감사했다. 나를 시험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자리도 따로 마련해주시다니. 개인적으로 너무 수업을 재밌게 듣고 있다보니 시험으로 내 실력을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6시 반에 나는 집으로 출발했다. 전기 자전거를 타니 느릴 곳이 없더라. 다만 내리막길을 가는데 앞으로 넘어질까 두려울 정도이 경사라 또 조금 고역이 있었다. 아무튼 집에 잘 가서 17시 전에 화상을 키고 줌에 들어가 성공적으로 시험을 치룰 수 있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 문제가 좀 고역이었다. 그냥 연립선형방정식 하나를 가우스 소거, 역행렬,&amp;nbsp; 크라메르, lu로 푸는 거였는데 일일히 풀이를 쓰려니까 시간이 30분 걸리더라고.. 이후 문제들은 대체로 쉬웠다. 다만 나는 연습장으로 쓸 종이가 없어 바로바로 풀이를 풀어야 했기에 그게 좀 고통스러웠다. 아무튼 시간 내에 문제는 다 풀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문학 소모임&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이름을 문지방으로 정한 우리 소모임. 이번 모임 장소는 을지로 3가역이었다. 나는 시험을 치룬 이후 바로 길에 나섰다. 그렇게 갔는데도 시간은 조금 간당간당하게 도착.&amp;nbsp;&lt;br /&gt;이번 모임은 새로운 멤버가 추가됐고 또 영화화된 작품이니 영화까지 보자해서 파티룸으로 잡았다.진원 님이 저녁을 못 먹은 나와 지인님을 위해서 빵을 사와주신 덕에 끼니를 떼울 수 있었다.&amp;nbsp;&lt;br /&gt;본 영화는 컨택트. 조금 해본 경험이 많지 않아 시간이 끌리기는 했는데 결국에는 플레이무비로 대여한 영화를 유투브를 통해서 보는데 성공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네 인생의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 컨택트. 기본적인 컨셉은 동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토리가 달라서 조금 실망했다. 이거랑 별개로 내가 너무 피곤해서 보면서 조금 졸기도 했다. 나는 책의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그 표현이 영화에 잘 녹아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화를 본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발제니까 내가 진행을 하는 게 옳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진원 님이 진행을 하셨다. 개인적으로 내가 진행을 했다면 나는 내 얘기 적게 하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나 들을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또 내가 이야기를 많이 한 느낌이네. 새로 온 태욱님은 뭐랄까, 나랑 시너지가 좋다면 좋지만, 반대로 토론을 깊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딱 보니까 지인 님이랑 진원 님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하는 표정이었다. 내가 조금 학문적인 것만 가져와도 금새 싫어하시니 둘이서 신나게 떠드는 게 더 탐탁치 않으셨을 듯.. 또 내가 언뜻 들으면 무리수 같이 들리는 주장을 피기도 해서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인적으로 이번 소모임도 조금 불만족스러웠다. 나는 내 얘기만 피길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내가 조용히 있는 게 좋다. 그냥 간혹 한마디 던지는 정도가 되고 싶은데, 내가 태도를 잘못하고 있는 걸까? 이거 진지하게 다음 모임까지 해보고 향후 방향을 고민해봐야겠다. 내가 이 모임에 있는 게 그다지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기 시작했다. 내 역할을 대신할 다른 한 명도 생긴 지금, 나는 내 공부를 위해 떠나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회고 및 다짐&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도 빨래를 못하고 있다. 세탁기에 들어가는 물이 흐르는 수도꼭지가 물이 새는 바람에 괜한 문제 생길까봐 일찌감치 안 건드리는 중이다. 어제 기사 아저씨가 와서 한번 봤다. 그런데 이거 꼭지 채로 갈아야 하는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싸피 점심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오늘은 사실 간편식을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찜닭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금 20층으로 올라갔다. 면스였던 인원들이랑은 엄청 친해져서 지금은 그냥 허례허식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된지라 밥도 같이 먹는데, 셋이서 밥먹을 자리를 찾다가 놀랍게도 희원 님을 만났다! 부캠 레벨 1팀으로 함께 했던 그 희원님. 어떤 경유로 싸피로 들어오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의외의 곳에서 만나니 참 반가웠다(이야기하느라 우리 못 찾은 수민이 자리에 못 부른 게 못내 마음에 걸리네..). 전공으로 들어왔고, 목표는 1학기 이전에 탈출하기라고.. 나랑 비슷한 생각이구만.&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제 조금은 안 바쁘겠다. 잠깐이겠지만.. 내일 약속은 하고 그 다음 날부터 헬스 등록을 하러 돌아다닐 수 있겠구나. 운동을 못하니까 계속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다. 괜히 심기가 불편하기도 하고. 특히나 지금은 제대로 식단도 못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러다 또 뒤룩뒤룩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문지방에서 내 주장이 조금 호도된 느낌이 없잖아 가볍게만 정리해보자면, 나는 사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특별한 지위 부여하는 인간 중심적 사고, 정말 싫다.&amp;nbsp;&lt;br /&gt;그리고 이 세상 일 태반은 정치 싸움이다. 서로가 이익 다툼을 벌인다는 것이다. 내게 이익이 되면 선하고, 아니면 악할 뿐, 진정 윤리학에서 말하는, 혹은 절대적 선이란 없다고 본다. 특히 쾌고감수를 통해 절대적 선이 있는 냥 이야기하는 게 가장 싫다. 가장 상대적인 마인드로 절대를 말하는 건 모순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그래서 웬만한 일에 대해 윤리를 논한다면 나는 윤리적으로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lt;br /&gt;그래도 위안부는 나쁘다. 근데 나쁜 이유는 내가 한국인이라는 입장에 있어서 그렇다고 본다. 모두에게 그것이 절대악일까? 글쎄. 나는 아닐 수도 있다고 본다. 현대의 시점에서의 인권은 신성시되지만 그럼 과거 사람들은 다 나빴던 걸까? 잘 교육 받은 사람들이 보는 윤리와 못 배운 사람들의 윤리는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상대적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익다툼이 되면 문제는 더 어려워질 뿐이고. 그래서 내 윤리적 입장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나는 결국 정치적 입장으로 이야기하게 된다.&amp;nbsp;&lt;br /&gt;내가 진짜 취하는 윤리는 의무론에 가깝다. 그냥 해야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이유도, 결과도 없다. 정해지면, 할 뿐이다. 그런 만큼 윤리는 까다롭게 정해진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지/SSAFY 10기</category>
      <author>제로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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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7 Jul 2023 02:0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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